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뒤 15년 이상 조직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도 언어라는 도구로 사람과 생각을 연결하는 일에 깊은 관심을 두어 왔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는 텍스트를 전하기 위해 고심하며 에세이, 소설, 비즈니스 서적 등 다양한 분야를 번역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낯선 고요』, 『신뢰가 이끄는 조직에 대한 얇은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