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연구가이자 채소 재배자. 런던의 유명 글로벌 광고 회사를 그만두고, 우울증 극복을 계기로 채소 재배와 요리 연구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음식 레시피를 개발하고 ‘직접 키우고 요리하는 삶’에 대해 강연하며 요리 시연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Mason)의 채소 전문가로 일했고, 각종 유기농 브랜드와 협업해 레시피, 푸드스타일링, 영상,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영국 유기농 협회(Organic UK)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현재 영국 《딜리셔스(Delicious)》를 비롯한 여러 잡지와 다양한 매체에 음식 관련 칼럼을 기고하며 계절을 담은 채소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첫 책 『채소밭에서(From the Veg Patch)』는 영국 음식 작가 협회(Guild of Food Writers)의 ‘최고의 요리책’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25년에 두 번째 책 『작은 텃밭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Rough Patch)』을 출간하며 에든버러 국제도서축제에 초청되는 등 영국 전역에서 북토크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