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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 9Prologue 작은 텃밭과 함께한 어느 한 해의 이야기 - 136월완벽했던 내 삶이 어느 여름날 느닷없이 무너져 버렸다 - 317월작고 네모난 채소밭으로 탈출하다 - 488월해야 할 일은 하나뿐, 정해진 루틴이 주는 위안 - 799월혼자 있으면서도 외롭지 않은 유일한 피난처 - 9810월끝없는 선택의 폭격을 피해 단순함으로 무장하기 - 12211월내 삶의 작은 부분만큼은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 14012월다시 시작된 연결 - 1541월완벽하지 않아도, 실패해도 괜찮아 - 1812월그냥 존재하기 - 1983월실패에 무심해지자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 2124월처음 느낀 순수하고 온전한 충만 - 2365월자연이 가르쳐준 내게 맞는 삶 - 256Epilogue 내가 땅으로부터 배운 것들 - 269감사의 말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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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치를 일깨워 준 회복과 치유의 시간“하나의 씨앗이 훌륭한 한 끼 식사로 바뀌는 마법 같은 과정에서 나는 회복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었다” 부엌 정원에서 얻은 깨달음과 흙이 가르쳐준 삶의 지혜, 땅에서 자란 채소로 만들어낸 맛있는 요리들 그리고 힘든 시간을 함께 해준 사람들과 소중한 반려견과의 만남. 이 모든 것들이 함께 한 텃밭에서의 사계절을 따라가며, 자연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고 삶을 새롭게 일궈가는 치유의 과정을 그린다. 미운 사람에게조차 겪게 하고 싶지 않은 병이라는 우울증에 대해 그 병이 어떤 병인지, 그로 인해 어떻게 자신의 삶이 무너졌는지, 또 어떻게 극복해갔는지를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이라는 고약한 병에 무너지지 않도록 그녀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며 삶의 회복이라는 희망을 이야기한다.독자평“위트 있고 따뜻하며 솔직한 고백이 담긴 책이다. 우울증에서 벗어나 그녀가 어떻게 삶의 균형을 되찾았는지, 읽는 내내 공감과 위로가 전해진다. 자연을 관찰하며 채소를 재배하고 요리를 만드는 이야기는 또 다른 힐링 포인트!”_아마존 독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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