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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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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국내작가 문학가
남겨진 자리에 대해 써 왔다.
시집 『다시, 사랑을 쓴다는 것』에서 사랑이 끝난 뒤에도 계속되는 시간을 이야기했다. 이번에는 그 질문을 소설 속으로 가져왔다.
묻지 못한 안부와 오래 지워지지 않는 자리, 이유를 남기지 않고 떠난 사람과 그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시간을 쓴다.
『여름은 가잖아』는 거제에서 완성한 첫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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