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박사, 태권도 9단. 일본에서 도장을 운영하며 대학 태권도부 창설에 참여했고, 귀국 후 15년 넘게 도장을 지키며 수련과 지도를 이어 왔다. 중대한 병으로 삶이 멈춘 뒤 ‘몸’과 ‘마음’의 회복을 함께 기록했고, 학업을 다시 시작해 소논문과 본논문을 완성했다. 이후 대학 강단에서 강의하며 ‘개인의 회복이 사회적 연결로 확장되는 과정’을 실천하고 있다.
관심 주제는 회복의 철학, 동양적 호흡과 루틴, 수련의 인문학, 관계와 공동체, 노년의 품위와 자기 돌봄이다.
“모든 삶은 두 번째 삶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
“괜찮습니다.
작은 숨결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다시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