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궁금해요. 선경님의 글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이 작가는 본인이 읽은 많은 책들을 소화하고 체화시켜 견고한 건물을 쌓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작가가 글을 쓰면서 보여주는 그 건물의 일부를 보고 다른 방과 다른 벽들도 궁금해졌어요. 출판된 도서로 볼 수 없다면 블로그나 메일링 서비스, 인스타로라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방향을 제시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자의로 작가 알림을 신청하고 댓글을 남깁니다. 이 댓글이 닿을지 모르겠으나, 김선경님의 출판되는 글이 콜럼바인 사건의 리뷰가 마지막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선경님의 글은 성인이 된 이후 읽은 글 중 제게 손꼽을 만큼 커다란 울림을 주었습니다. 제가 방향성없이 읽어왔던 철학서와 심리학 책들을 어떤 식으로 융합해서 읽고 싶은지 방향을 준 글이었습니다. 문학은 고전 문학만 관심이 있었는데, 선경님의 글을 읽고 아, 문학과 철학, 심리학을 골고루 읽고 이런 생각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선경님의 시선으로 보는 글이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