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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범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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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범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를 처음 기획해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콘텐츠 프로듀서이자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대표다. 오랜 시간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다듬는 일을 하며 말의 기술보다 마음의 결이 삶을 움직인다는 감각을 길러왔다. 유머로 문을 열고 진지함으로 중심을 잡는 사람, 인문학을 사랑하면서도 테크와 경영의 언어를 놓치지 않는 기획자다. ‘내 마음을 내가 알아차리는 순간, 삶의 선택이 또렷해진다’는 믿음으로 낯선 감정과 상처를 함부로 단정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바라보는 콘텐츠를 만들어왔다. 그가 만드는 모든 강연과 책이 누군가의 삶에 오래 남는 질문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세바시는 오랫동안 성평등의 가치와 여성의 사회 진출, 그리고 여성 리더십의 문제를 중요한 콘텐츠로 다뤄왔다. 그 시간 속에서 분명히 확인한 사실이 있다. 여성 인재의 문제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조직이 누구를 인재로 보고, 누구에게 기회를 주며, 어떤 리더십을 미래의 기준으로 삼을 것인가의 문제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을 정면으로 던진다. 여성에게 더 잘 버티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조직에게 묻는다. 당신은 정말 능력 있는 인재를 제대로 보고 있는가. 여성에게도 말한다. 주어진 일을 잘하는 사람을 넘어, 조직의 방향을 읽고 영향력을 만드는 리더로 성장하라고. 이 책은 여성 리더십에 관한 책이면서, 동시에 조직의 미래 경쟁력에 관한 책이다. 변화를 준비하는 리더와 조직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세바시 스피치 수업에서 김성미 작가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이미 자기 이야기를 가진 사람이었다. 변화의 한가운데서 오래 일했고, 여러 번 자신의 역할을 바꾸며, 흔들리면서도 멈추지 않은 사람이었다. 근육은 써야 커진다. 변화도 그렇다. 감지하고, 시도하고, 움직이는 일을 반복할수록 변화의 힘은 단단해진다. AI 시대의 변화는 모두에게 오지만, 모두가 그 변화로 성장하지는 않는다. 흔들리는 시대에 더 단단하게 일하고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작품 밑줄긋기

p.120
마음이 아려온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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