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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金仁淑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3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소설가
데뷔작
상실의 계절
작가이미지
김인숙
국내작가 문학가
1963년 서울 출생. 연세대 신방과를 졸업했다. 1983년 조선일보에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함께 걷는 길』 『칼날과 사랑』 『유리 구두』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그 여자의 자서전』 『안녕, 엘레나』 『단 하루의 영원한 밤』, 장편소설 『핏줄』 『불꽃』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 『그래서 너를 안는다』 『시드니 그 푸른 바다에 서다』 『먼 길』 『그늘, 깊은 곳』 『꽃의 기억』 『우연』 『봉지』 『소현』 『미칠 수 있겠니』 『모든 빛깔들의 밤』 『벚꽃의 우주』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대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3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
1987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2011 중앙대학교 문예창작전공 초빙교수
10년 뒤, 아니 1년 뒤의 내가 어떻게 변할지 내 스스로도 몰라요. 하지만 그 시기마다 간절한 어떤 것이 저로 하여금 소설을 쓰게 하겠죠. 오랫동안 글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마이뉴스 나만의 유리 구두(희망)가 있던 시절은 행복했었으나 지금은 없다. 그래도 희망에 대한 악착같은 미련을 버릴 수는 없는 일 아닌가. 구두는 없어도 내가 가야 할 길을 끊임없이 물어본 게 이번 소설집이다 유리구두

수상경력

1995 한국일보문학상 『먼 길』
2000 제45회 현대문학상 『개교기념일』
2003 이상문학상 제27회 『바다와 나비』
2005 제12회 이수문학상 『감옥의 뜰』
2006 대산문학상 제14회 소설부문 『그 여자의 자서전』
2010 동인문학상 제41회 『안녕, 엘레나』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 혹은 봐서는 안 될 것들을. 시선은 혹은 앵글은 밖에서 안으로 향해 있기도 하고, 안에서 밖을 노려보고 있기도 하다. 비밀 혹은 진실 또 혹은 관음. 그리고 그 사이의 정염. 낮은 온도에서 발화의 지점까지 순식간에 끓어오르는 정염. 그리하여 귀신 같은, 귀신이 되어버리는, 귀신의 마음. 두렵기 짝이 없는 마음. 나는 언제나 박민정의 소설을 기다린다. 작가의 마음을 사진처럼 읽는다. 보이는 게 아니라 읽히고, 읽히는 게 아니라 보인다고 믿는다. 문장에 얹힌 손끝에 다가오는 통증이 동상에 가까운지 화상에 가까운지 얼떨떨해하며. 한순간에 찍히는 삶. 산산이 부서뜨려 박제하는, 모멸과 정염과 절멸의 순간. 그것은 작가 박민정의 시간인가, 귀신의 시간인가? 당신은 무섭지 않은가, 당신에게조차 박제되어버린 당신의 시간이.
  • 위선이든, 허위든, 혹은 정말로 고결함이든, 세상과의 불화는 무너지는 순간,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파괴하는 에너지. 그리고 질문을 남긴다. 김기태의 소설이 갖는 미덕이다.

작가 인터뷰

  •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섬 발리, 가능했던 이유는…” - 『미칠 수 있겠니』 김인숙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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