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시인, 사진 애호가, 작가.
경남 거창 북상에서 태어나 덕유산과 지리산 사이를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고신대학교 교육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 려신학대학원을 마쳤으며,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현재 제2영도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오랜 목회 현장에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상처들을 만나며,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옳은 말보다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사랑의 자취 를 시와 에세이로 담아왔으며, 렌즈를 들고 일상의 작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것을 즐긴다.
2025년 한국작가협회 공모전 시 부문 대상, 부산문인협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학도시》에 시가 수록되었다. 고신문학회 부 회장, 한국작가협회 회원, 부산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고난은 축복을 만드는 용광로』(1992) 저서 『오늘도 사랑의 빵을 나눕니다』(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