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신학과에서 에른스트 트뢸치의 종교 유형론을 공부하였다. 고려대학교 철학과에서 고틀로프 프레게의 뜻과 지시체 이론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프레게의 논리주의 사상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신프레게주의 철학자 밥 헤일 아래에서 프레게의 논리 개념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논리철학사 전문가이자 바둑철학 개척자인 박우석, 프레게 철학 및 과학철학 전문가인 최원배 등과 함께 수학적 존재와 수학의 적용, 힐버트 공리적 방법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후 충남대학교 자유전공학부(현재는 지식융합학부)에서 재직하며 논리학을 가르쳤고, 현재 프레게 논리학과 힐버트 기하학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