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원예령
국내작가
작가이미지
원예령
국내작가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열한 살, 소설 《트리갭의 샘물》을 읽으며 찬란한 문장의 힘을 믿기 시작했다. 어린 날의 막연한 동경은 열세 살 겨울, 예기치 않게 찾아온 우울의 심연 속에서 비로소 구체적인 사명이 되었다.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글이 건네는 온기를 직접 체험한 뒤로, 타인에게 받은 그 위로를 다시 누군가에게 돌려주는 사람이 되겠노라 다짐했다.

그림만을 고집하던 아이는 이제 활자로 마음의 형상을 그리는 작가로 성장했다. 인간의 내밀한 감정과 성장의 궤적, 그리고 존재의 본질적인 의미를 탐구하며 독자의 무너지는 숨을 지켜주는 문장을 짓는다. 한 줄의 문장이 누군가의 세계를 바꾸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전할 수 있다고 믿기에, 오늘도 삶의 모든 뮤즈에게 감사를 전하며 단 한 사람을 단단하게 지탱해 줄 단어들을 고른다. 위로의 깊이가 곧 삶의 깊이가 되는 글을 쓰기 위해, 여전히 더 넓고 깊은 치유의 바다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