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머니투데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3년부터는 한국경제TV에 몸담으며 26년째 경제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고 있다. 디지털뉴스부장, 부동산부장, 정치경제부장, 글로벌콘텐츠부장, 미래전략부장을 두루 거쳐 현재 미래전략본부 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식시장이라는 낯선 세계와 처음 마주한 것은 IMF 외환위기가 한국을 강타하던 1998년이었다. 당시 한국거래소를 출입하던 한 기자의 칼럼에 매료되어 경제기자의 꿈을 품었고, 마침내 그 현장에 직접 서게 되었을 때의 벅참은 지금도 선명하다. 이후 자본시장과 주요 기업, 금융과 부동산, 디지털콘텐츠 분야를 두루 취재하며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 왔다.
2022년 글로벌콘텐츠 데스크를 맡으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로 눈을 돌리는 전환점을 맞았다. 때마침 거세게 불어온 AI 열풍, 그리고 그 열풍 속에서 사상 최고치 경신과 가파른 하락을 오간 증시가 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퓨처 체인저스>, <대한민국 장수기업의 조건>(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