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스미튼(1814-1889)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목사이자 신약학 교수로, 평생 성경과 신학 연구에 헌신했다. 그는 1843년 스코틀랜드 자유교회가 세워질 때 합류하여 목회자로 섬겼으며, 이후 에든버러 뉴칼리지에서 신약 주경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생을 마쳤다.
스미튼은 동시대인들로부터 가장 깊이 있는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았다. 그의 대표 저작은 『예수님이 가르치신 속죄』(1868), 『사도들이 가르친 속죄』(1870), 그리고 『성령론』(1882)으로, 특히 『성령론』은 B. B. 워필드가 이 주제에 관한 최고의 책 가운데 하나라고 칭찬한 바 있다. John W. Keddie가 쓴 그에 관한 전기가 2007년 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