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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도들을 준비시키심과 사도들의 증언의 내용
2. 바울 서신에 나타난 속죄에 대한 증언 3. 히브리서에 나타난 속죄에 대한 증언 4. 사도 베드로의 증언 5. 사도 요한의 증언 부록. 속죄 교리에 대한 역사적 개요 |
George Sme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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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는 그들의 모든 설교의 핵심이자 기초가 되어야 했기에, 그들이 이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지식을 갖는 것은 필수적이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부활 후 제자들과 40일 동안 머무시면서 염두에 두신 한 가지 목적은 이러한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열어, 그분의 죽음의 본질과 그 필요성, 구성 요소, 효력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제자들은 이전까지 그분의 죽음에 대해 강력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예수님은 그리스도가 이러한 고난을 겪어야만 했음을 보여주시며 모든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다.
--- p.27 「1장」 중에서 죄 없으신 보증인이 인류의 죄를 담당하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범죄자의 모습으로 악한 자들의 손에 넘겨지며, 재판을 받고 선고를 받고 정죄당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러한 과정이 있어야만 예수님께서 본래 “무죄”하시며, 그럼에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날 수 있었다. 다시 말해, 유죄를 선고받아야 할 죄인들의 형벌이 죄 없으신 대속자에게 전가되었음이 분명해지는 것이다. --- p.111 「1장」 중에서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의 의이시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써, 인간이 본래 이루어야 할 이상을 실현하셨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우리에게 의가 되게 하셨다(고전 1:30). 더 나아가서 성경은 우리가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고까지 말한다(고후 5:21). 더 경이로운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되었으며 그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가 되시고(렘 23:6) 우리는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는 사실이다(고후 5:21). 153p. --- p.153 「2장」 중에서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우리 모든 죄를 뒤집어쓴 모습으로 나타나셨으며, 그분은 개인적인 존재로서가 아니라, 대표자로서 서 계셨다. 그분은 자신 안에서는 죄가 없으셨지만, 죄를 뒤집어쓰신 분이셨으며, 아들로서는 사랑받으셨으나, 죄를 담당하는 분으로서는 정죄받으셨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기초에는 그분과 우리 사이의 언약적 연합이 놓여 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으며, 그 결과로 우리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 p.211 「2장」 중에서 그는 교만을 속죄하기 위해 낮아지셨고, 탐욕의 죄책을 속죄하기 위해 가난하셨으며, 금지된 열매를 먹은 때부터 오늘날까지 인간을 사로잡는 그 방종을 속죄하기 위해 배고프고 목마르셨다고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그는 우리가 높아지도록 낮아지셨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종이 되셨으며, 우리가 위로받도록 고통당하셨고, 우리가 승리하도록 유혹받으셨으며, 우리가 영광스럽게 되도록 수치를 당하셨고, 우리가 나음을 얻도록 채찍에 맞으셨다. --- p.269 「2장」 중에서 부요하신 주께서 인간 경험의 범주 안으로 들어오심으로써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셨으며, 인격적인 경험을 통해 우리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공감하며 인도하고 우리의 사정을 돌볼 수 있도록 자격을 갖추셨다. 형제로서 유대감, 고난과 슬픔의 동일성이 그분을 우리의 연약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분으로 적합하게 하였다. 그분은 형제들과 같이 되셨으며(히 2:17),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실 수 있도록 고난을 겪으셨고(히 2:18), 오직 개인적으로 죄가 없으신 것을 제외하면 모든 점에서 우리와 같이 되셨고(히 4:15),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셨다(히 5:8). 이 모든 것은 그분이 자비롭고 동정심 많은 대제사장이 되기 위한 것이었다. --- p.384 「3장」 중에서 히브리서의 한 가지 목적은 속죄와 죄 사함, 즉 양심을 깨끗하게 하는 것 사이의 불가분의 관계를 밝히는 것이었다. 이 서신은 성육신 이전의 구약 성도들에게 죄 사함이 없었다고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짐승의 희생제사에 그러한 효력이 없음을 명확히 하고, 구약 성도들이 실제로 받은 구속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결되어 있음을 밝힌다. 사도는 속죄의 효력이 옛 언약 아래에서 지은 죄를 없애는 데까지 미친다고 말한다(히 9:15). --- p.389 「3장」 중에서 그분의 육체는 찢겼으며, 그것은 휘장이 찢어진 것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이 지성소로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었다. 그분이 들어가셨으며, 그분과 함께 그분의 백성도 들어갔다. 그 결과, 우리는 완전한 안식과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 p.457 「3장」 중에서 베드로는 개인적인 기억을 바탕으로 그리스도를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예언과 자신의 증언을 자연스럽게 결합한다. 그는 주님의 낮아지심을 직접 목격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거룩한 산에서 하늘의 방문자들이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분의 고난의 길에 힘을 북돋던 장면을 본 사람으로서 말한다(벧전 2:23; 벧후 1:16). 그는 속죄를 설명하는 여러 구절에서 주님의 말씀이나 세례 요한의 표현을 인용하며, 속죄 교리의 다양한 요소들, 즉 희생의 본질과 열매를 명확한 용어로 드러낸다. --- p.469 「4장」 중에서 신자는 여전히 이 죄들로 인해 마음이 겸손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실제로 우리가 저지른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죄들이 우리의 것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 죄들을 바라보며, 그것들이 더 이상 우리의 것이 아니며, 십자가의 속죄로 인해 완전히 소멸되었고, 마치 존재한 적이 없는 것처럼 사라졌다고도 말할 수 있다. 자리바꿈의 원리가 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 --- p.485 「4장」 중에서 독생자의 성육신은 하나님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현임이 분명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몸소 감당하신 깊은 낮아짐과 대속적 희생에서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신성과 인성, 무한과 유한 사이의 간극이 클수록 그 아들을 보내신 사랑의 깊이는 더욱 크다. 따라서 속죄의 가장 근본적인 근거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아들의 위대함은 그 사랑의 무한한 크기를 드러낸다. --- p.520 「5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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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 조국교회 사역자와 성도들이 기독교 진리의 핵심인 속죄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서 하나님을 영원토록 기뻐할 마음이 솟구치고, 그리스도의 속죄에 기반한 구원의 확고함 속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들로 살게 하시길 구합니다. - 박순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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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벌적 대리 만족(satisfaction)을 강조하는 속죄론이 사도적 증언에 기초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본서는 성경이 증언하고 건전한 신학 전통이 올바르게 계승한 정통적인 속죄론을 잘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 안상혁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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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대리적이고 형벌적인 만족(satisfaction) 교리가 사방으로 공격받아 흔들리고 있는 21세기 상황에서도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전해준 복음의 심장인 속죄론의 정수를 정확하고 풍성하게 잘 정리해 주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독서를 권하는 바입니다. - 이상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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