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는 육군 소령.
육사 시험에 떨어진 후 학사장교로 군에 입대했고,
대위와 하사의 계급 차이를 넘어 사랑을 이어가 결혼에 성공했다.
세 딸을 낳고 키우면서도 소령 1차 진급을 이뤄냈으며,
20년간 인사 병과 전문가로서 1천 명 이상의 간부를 상담해왔다.
매일 새벽 4시 30분, 세상이 깨어나기 전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하며
감사일기, 필사, 독서, 글쓰기를 이어간다.
2025년 공저 《열 가지 행복 레시피》(글로서기)를 출간했고,
2025년 계간 《연인》 신인문학상 수필 부문 당선으로 등단했으며,
첫 단행본 《엄마는 육군장교》를 통해 후배들에게 구체적인 길을
안내하고자 한다.
군인이기 전에 나로 살아도 괜찮다""는 믿음으로,
조직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삶을 실천 중이다.
현재 육군훈련소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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