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스위스 바젤대학교 Reinhold Bernhardt 교수의 지도 아래 조직신학/교의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계시인식. 폴 틸리히의 현상학적 신학 재구성”라는 제목으로 틸리히의 신학과 후설의 현상학을 종합적으로 고찰하는 시도를 학위 논문에 담았다. 오늘날 주된 연구 과제는 문화신학, 폴 틸리히의 신학 그리고 현상학과 상호주관성에 입각한 신학적 현상학을 구축하는 것이다. 주요 연구로는 “폴 틸리히의 현상학적 신학 재구성”, “문화신학의 해석학적 과제에 대한 고찰”, “인간성 위기의 폐쇄적 근원에 대한 신학적 고찰” 외 다수가 있다. 현재 부산장신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