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KBS, SBS 등 방송사에서 26년간 다큐멘터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해 왔다. MBC 다큐멘터리 〈어쩌면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통해 재택 호스피스 의사 나이토 이즈미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으며, 그 인연으로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게 되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 KBS 〈부드러운 혁명〉 2부작, KBS 생로병사의 비밀 〈아름다운 마무리, 웰다잉〉, KBS 세계는 지금 〈아름다운 인생 마무리, 슈카쓰終活〉, KBS 추적60분 〈존엄사 논란, 어느 아버지의 선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