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태어난 릴라 모틀리는 16세에 오클랜드 청소년 시인상 수상자로 지명되었고 <뉴욕 타임스>에 그 시가 실렸다. 16세 때부터 쓰기 시작해 2022년 출간한 데뷔작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오프라 북클럽 선정도서가 되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역대 최연소 부커상 후보작 선정이라는 영광과 함께 아마존, 타임, 뉴요커 등 수많은 매체들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람다 문학상, 펜/헤밍웨이 문학상, 허스턴/라이트 유산 상, 펜오클랜드/조세핀 마일스 문학상 등 수많은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자신의 이름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2025년 발표한 두 번째 소설 『The Girls Who Grew Big』 역시 아마존 올해의 소설로 선정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