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을 지역구 3선 국회의원이다. 세 번 연속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3선 의원이다. 제21대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를 거쳐 제22대 국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됐다. 교육 전문가 출신이 아니라는 것이 오히려 강점이 되었다. 교육계 이권 카르텔에서 자유로운 시각으로 현장을 바라보고, 학부모의 눈높이로 대한민국 교육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했다.
47세에 얻은 늦둥이 아들 덕분에 초등교육 현장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었다. 아이 친구 부모들과 나눈 솔직한 대화, 교육 현장에서 만난 교사와 학생들의 목소리가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교육위원장으로 독서 국가 선포를 이끌며 전국적인 독서 문화 확산 운동과 조기 독서를 주도했고, 문해력과 기초학력 문제를 국가적 의제로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았다.
저서로는 《중국, 차이를 알면 열린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