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트라우마 전문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서 인도주의 구호 활동가로 경력을 시작하였다. 또한 트라우마, EMDR 치료, 표현 예술, 마음챙김, 요가와 관련된 주제로 국제적으로 강의하며, 오하이오주 워런에서 개인 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창조적 마음챙김 연구소Institute for Creative Mindfulness의 설립자이자 표현예술치료 분야의 ‘댄싱 마음챙김Dancing Mindfulness’ 작업의 개발이기도 하다. 또한 표현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상가를 위한 요가Yoga for Clinicians’ 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매리치 박사는 『트라우마와 중독 함께 치유하기』를 비롯하여 『알기 쉬운 EMDR EMDR Made Simple』, 『창조적 마음챙김Creative Mindfulness』, 『알기 쉬운 트라우마Trauma Made Simple』, 『댄싱 마음챙김Dancing Mindfulness』, 『완벽할 필요 없는 과정Process Not Perfection』 등의 저자이며, 『트라우마 초점 치료를 위한 EMDR 치료 및 마음챙김EMDR Therapy & Mindfulness for Trauma-Focused Care』의 공저자(스티븐 댄시거 박사와 함께)이기도 하다.
매리치의 저서와 댄싱 마음챙김 관련 작업은 2017년 뉴욕 타임스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2015년에는 LGBT 옹호 활동으로 NALGAP(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중독 전문가 및 그들의 지지자 협회)에서 권위 있는 협회장상을 수상하였다. EMDR 국제협회(EMDRIA)는 매리치가 미디어와 중독 분야에서 공적 플랫폼을 활용하여 EMDR 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신 건강에 대한 낙인을 줄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2019년 EMDR 옹호상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