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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글 ?5추천의 글 ?9여는 글 ?171장 “이들은 그저 중독자야!”라는 사고방식의 문제 ?23나의 전문가로서의 여정이 시작되다 / 트라우마 이해에 기반한 12단계 접근 / 초대 / ‘익명의 알코올중독자들’의 12단계 / 회복 전략: 자기 탐색2장 해법은 있다 ?39만성 재발자, 아니면 치유되지 않은 만성 트라우마? / 균형 있게 접근하기 / 더 자세히 살펴보기 / 회복 전략: 자기 탐색(계속)3장 트라우마와 해리에 대한 기본 이해 ?53상처로서의 트라우마 / DSM과 PTSD 진단 / PTSD를 넘어서 / 삼중뇌의 기초 / 트라우마와 중독의 상호작용 / 복합 PTSD와 발달 트라우마 / 해리의 탈신화화 / 트라우마 처리작업 및 치유 문화 / 회복 전략: ‘베스트 히트 목록’4장 트라우마 생존자들에게 12단계 회복 과정이 주는 유익 ?9512단계 접근법의 치유기제 / 12단계 회복 프로그램의 유래 / 맑은 정신의 지원 / 유연한 구조 / 12단계에서의 유연한 언어 / 정화의 기회들 / 또 다른 뛰어난 치유법들 / 무엇이든 효과가 있다면 / 회복 전략: 12단계 대안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법5장 12단계 과정이 잘못 적용되는 경우 ?129구호와 회복 격언에 신경 쓰기?32 / 12단계에서의 잠재적 함정들?45 / 모임 문화와 후원 문화?61 / 회복 전략: 참여자의 경험을 존중하기6장 트라우마를 세심하게 다루기 ?177상대방의 눈높이에서 만나기 / 안전함에 대하여 / 유연함 그리고 변화의 단계 / 회복 구호와 12단계에서 언어 문제의 해결 / 어떤 프로그램도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 회복 전략: 변화의 단계7장 중독 회복에서 몸의 중요성 ?209생각이 아니라 실행으로 / 마음챙김, 몸챙김 대처 전략들 / 회복 전략: 실행하며 배우기8장 치유는 관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257치유적 관계가 주는 ‘선물’ / 공감 능력 증진하기: 강력한 치료적 동맹의 열쇠 / 회복 전략: 자기평가 / 온 마을이 함께해야 한다: 다층적 관계망 형성 / 회복 전략: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공감 키우기 기술9장 회복 자본을 쌓아가는 최상의 방식들 ?283회복 자본의 기초 / 회복 전략: 자원 및 회복 자본에 접근하기 / 회복 전략: 자산 및 부채 / 회복 자본은 어떻게 심층 작업을 위한 마당을 열 수 있는가 / 마음 준비 대 실행 준비10장 트라우마 사건의 재처리 그리고 재통합 전략 ?305안정화 작업에서 처리 작업까지: 추가적인 평가 문항들 / 감정 공포증 다루기 / 트라우마 처리 작업 촉진하기 / 재처리에서 재통합까지 / 회복 전략: 효과 있는 치유 방식 찾아보기11장 변화와 다양성, 트라우마에 세심한 회복 ?351다양성을 존중하는 일이 왜 중요할까 / 포용 그리고 응답 / 회복으로 가는 여러 갈래 길 / 회복 전략: 억압적 인지에서 배우기12장 영성의 다양성 껴안기 ?379영적 학대의 현실 / 영성의 다양성과 영적 융합 / 결론―우리 모두는 서로를 고향으로 바래다주고 있을 뿐이다 / 회복 전략: ‘서로를 고향으로 바래다주고 있다’는 의미는?부록 _ 유인물 및 자원들 ?398 / 더 읽을거리 ?415찾아보기 _ 인명 및 사항 ?432 / 저서 ?449 / 12단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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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Ma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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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와 중독을 함께 겪은 치료자가친절히 안내하는 치유와 회복과 성장의 길―치유전문가 · 후원자 · 당사자모두를 위한 통합 치유 안내서트라우마와 중독은 상호 연관성이 높다.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 중독에 빠지기 쉽고, 중독이 있는 트라우마 상황과 맞닥뜨리기 쉽다. 그럼에도 트라우마와 중독을 함께 치유해야 한다고 여기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그런 점에서 매리치 박사의 『트라우마와 중독 함께 치유하기』는 희소한 가치가 있다. 또한 이 책의 저자인 제이미 매리치 박사는 심리치료자이기도 하지만, 그 자신도 트라우마와 중독을 함께 겪으며 이 둘을 동시에 치유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밟아온 당사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은 양쪽 영역에 대한 저자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쓰였기에 양쪽 모두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중독에서의 회복에서 주요한 기둥 역할을 하는 ‘익명의 알코올중독자들(AA)’ ‘익명의 약물중독자들(NA)’ ‘익명의 성중독자들(SA)’ ‘익명의 일중독자들(WA)’과 같은 회복 공동체의 근간이 되는 12단계 원칙에 대해서 상세히 안내하면서도 해당 전통이 현대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세심한 제안을 하고 있다. 저자의 동료이자 그 자신도 회복의 과정을 걸었던 스티븐 댄시거 박사는 이 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트라우마와 중독 함께 치유하기』는 초판이 발간된 이래로 수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12단계 회복 과정 자체를 이해하고 또한 12단계가 적용된 트라우마 기반 치료작업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12단계 기반 치료 프로그램들이거나 그렇지 않은 치료 프로그램이거나 모두 12단계의 원칙과 과제 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치료 프로그램의 프로토콜을 지원해줍니다. 그리고 이 책은 12단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후원자와 친구들이 서로 더욱 세심하게 소통하고 더욱 포용적인 회복 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또한 사람들이 회복 프로그램의 어떤 요소들 때문에―문헌에 명시된 요소이든 구성원에 의해 해석된 요소이든―갈등을 겪게 될 때 그러한 요소들이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에 기반하지 않아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역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경우에도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이 책은 회복 과정의 어느 시점에서 재발을 겪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수치심을 줄여줌으로써 수치심의 악순환에 빠지는 사태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울러 사람들이 트라우마 이해에 기반한 여러 다른 접근들의 도움과 함께 통합적으로 회복을 진행해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트라우마와 중독 함께 치유하기』는 트라우마와 중독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당사자들과 이들을 돕고 있는 전문가와 후원자 모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추천평> “제이미 매리치 박사는 독자가 몰입할 수 있도록 매우 쉽고 명료한 문체로 글을 씁니다. 이번 『트라우마와 중독 함께 치유하기』 개정판에서 그는 트라우마 이력과 함께 중독 문제가 나타나는 현상을 인정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기존 메시지를 확장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그는 온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두 가지 문제를 모두 다뤄야 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면서 12단계 작업에 트라우마 치유를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제가 앞으로도 진심으로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 크리스틴 A. 쿠르투아 (박사, ABPP, 『근친 성폭력 상처의 치유Healing the Incest Wound』 등의 저자, 『복합 외상의 치료』의 공저자(줄리언 포드와 함께)) “『트라우마와 중독 함께 치유하기』는 해결되지 않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가 중독을 부추기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작용하는 방식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저자는 전문적인 지식을 쉽고 친근한 어조로 풀어내어 마치 다정한 친구이자 후원자, 멘토, 그리고 숙련된 치료자와 함께 차를 한 잔 마시며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매리치 박사는 우리의 지적인 이론의 틀을 내려놓고 진솔하고 솔직한 인간적 현존에 집중하도록 용기 있게 이끌어갑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중독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는 강점 기반 접근법을 발견하며, 임상적으로 유익한 지식과 함께 영적인 풍요로움을 동시에 얻게 될 것입니다.” - 아리엘 슈워츠 (박사, 『바디 리패터닝』, 『과거에 붙잡힌 사람을 위한 책』, 『복합-PTSD 워크북』의 저자, 『EMDR 치료와 소매틱 심리학의 통합』의 공저자(바브 메이버거와 함께)) “제이미 매리치의 저서 『트라우마와 중독 함께 치유하기』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측면은 그가 자신과 내담자, 그리고 자신이 섬기는 중독 및 트라우마 공동체에 효과가 있었던 여러 치유 양식을 유연하게 엮어낸다는 점입니다. 그는 12단계 모델을 존중하면서도 그 정통적인 관행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그녀는 12단계 프로그램이 생명을 구하는 데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는지(그 자신의 생명도 포함하여) 잘 알고 있으며, 동시에 그 문제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매리치는 12단계 프로그램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회복을 유지해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표현예술, 요가 호흡법, 명상, 기도, 의식 등을 회복 계획에 포함시키는 것을 제안하며, 무엇보다 치료적 관계를 가장 강력한 치유의 실행 요소로서 강조합니다. 『트라우마와 중독 함께 치유하기』는 중독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돕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 에이미 와인트라우브 (E-RYT-500, LifeForce Yoga의 창시자, 『우울 해소를 위한 요가Yoga for Depression』 및 『치료자를 위한 요가 기술들Yoga Skills for Therapists』의 저자) “제이미 매리치 박사는 복잡하고 해결하기 어려워 보이는 문제를 다루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그녀는 따뜻하면서도 단호하고 결연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이 빠져 허우적거리는 12단계 회복 프로그램 속에 흐르고 있는 트라우마의 강물을 드러냅니다. 매리치 박사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12단계 회복 철학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그녀는 중독에서 회복 중인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온갖 트라우마가 격동하는 물살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명확한 이해를 제공하고 치유 문화에 대한 설득력 있는 비판을 제시합니다.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그녀의 깊은 사랑과 존중이 이 책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오랜 세월 축적된 집단적 지혜와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통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잘 짜여진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그 고통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탈바꿈합니다.” - 댄 그리핀 (석사, 『12단계를 통과하는 남성의 길A Man’s Way Through the Twelve Steps』 등의 저자, 『남성의 회복을 돕는 실습서Helping Men Recover: A Man’s Workbook』의 공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