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어떤 악당이 와도 끝끝내 이겨내는 파워레인저를 동경했다.
그 소년이 2021년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육아도 다르지 않았다. 매 순간 어려움이 찾아왔지만,
아빠이기에 모두 이겨냈다. 그렇게 나는 파파레인저가 되었다.
육아를 주도적으로 해나가며, 가족 안에서 아빠의 자리를 굳건히 만들어 가고 있다.
6년째 딸과 함께 자라고 있는 아빠이자,
9년째 파란별 스피치를 운영하며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오늘도 아이를 읽고, 육아를 쓰고, 사랑을 말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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