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게는 평범한 일상마저 여행을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일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진을 찍고, 심지어 옷을 사는 소소한 행위마저 늘 여행을 염두에 두고 생활하는 진정한 ‘여행인’이다.
일상 속에서 키워온 인문적 소양을 여행에서 확인하고, 이를 여행기에 정리하는 일은 작가에게 큰 즐거움이다.
순례자처럼 여행하고 농부처럼 여행기를 쓰며 사는 삶을 꿈꾼다.
〈쇼팽과 호박, 폴란드에서 9일〉과 〈장미와 청어, 발트 3국에서 7일〉 두 권의 여행서를 냈다
현재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고, 전남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