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대학원 영상디자인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21년 ‘사막의 별똥별 찾기’ 극본 공모전에서 〈야누스들〉로 입상하며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숏폼 드라마 대본을 집필하는 등 방송 작가로 활동했다. 첫 장편소설 『야수의 산』으로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야기가 있는 모든 콘텐츠를 사랑하지만, 원초적이고 극단적인 긴장과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주는 스릴러 장르에 특히 매료되어 있다. 지루하지 않은 삶을 꿈꾸는 만큼 읽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