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와인스타인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영화 제작자로, 근미래 사회와 테크놀로지가 인간의 삶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SF 소설을 써 왔다. 2016년에 발표한 첫 단편집 ≪신세계의 아이들≫(Children of the New World)로 뉴욕 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100’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 책에 수록된 단편 「양과의 작별」(Saying Goodbye to Yang)은 코고나다 감독의 영화 <애프터 양>(2022)으로 각색되었다. 와인스타인의 작품은 서스테이너블 아츠 재단 상을 비롯해 라마 요크 상, 게일 크럼프 상, 햄린 갈런드 상, 뉴 밀레니엄 상 등을 수상했으며, 푸시카트 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미국 중서부 대표 단편 2013≫(New Stories from the Midwest 2013) 선집에 수록되었다. 그는 현재 마서스비니어드 창작 글쓰기 연구소(The Martha’s Vineyard Institute of Creative Writing)를 설립해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에나 하이츠 대학교에서 창작문학과 소설 쓰기를 가르치는 한편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소설 워크숍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