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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사토시
해외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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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사토시
해외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도호쿠대학 대학원 생명과학연구과 교수, 도호쿠대학 동북아시아연구센터(東北アジア_究センタ_)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도쿄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시즈오카대학 조교, 도호쿠대학 준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진화생물학과 생태학이다. 저서로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科_的に正しい」の_)》 외에 71회 마이니치출판문화상 자연과학 부문을 수상한 《노래하는 달팽이: 진화와 나선 이야기(歌うカタツムリ: 進化とらせんの物語)》, 2024년 신서대상 10위에 오른 《다윈의 저주(ダ_ウィンの呪い)》를 비롯해 《진화의 메커니즘: 현대의 다윈들 이야기(進化のからくり: 現代のダ_ウィンたちの物語)》 《진화라는 미궁, 숨은 “조율자”를 추적하라(進化という迷宮 _れた「調律者」を追え)》 《초대받은 천적: 생물 다양성이 낳은 꿈과 함정(招かれた天敵: 生物多_性が生んだ夢と_)》 《생물 다양성과 생태학: 유전자 _종 _생태계(生物多_性と生態_: 遺_子_種_生態系)》(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m********e 2026.09.02.
p.220
"과학적 옳음을 위협하는 존재"를 낳는 중요한 요인으로는 "선입견"과 "편견"이 있다. 선입견과 편견에 빠지면 사실에 근거한 검증을 무시하거나 경시한다. 또 "사실"과 "가치/가치 판단" 사이 혼동과 비약을 초래한다.과학적 주장의 타당성을 피해자·가해자 같은 윤리적 구도나 도덕적 선악 또는 개인이 느끼는 기분이나 감정 등 가치관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다. 이런 착각이나 잘못된 신념은 리센코식 사고와 구조적으로 유사하다. 이런 태도는 논리적 비약을 정당화해 유사과학이나 음모론이 자라나는 토양이 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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