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기자로 일했다. 우리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여러 해 동안 취재해왔다. 현재는 한국일보 사회정책부장으로 일하며 교육 영역 등에 대한 취재·보도를 담당하고 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0대들의 우경화 문제 등을 다룬 ‘소년이 자란다’ 시리즈를 연재해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수여하는 ‘이달의좋은보도상’(2025년 9월)을 수상했다. 기자 생활을 하며 한국기자상 2회, 이달의기자상 10회(이상 한국기자협회 수여), 관훈언론상 2회(관훈클럽 수여), 한국신문상 2회(한국신문협회 수여) 등 각종 언론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