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대곡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경영학 전공으로 한국전력공사와 제룡전기에서 근무하였고 2013년 중소기업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평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특히 진양 하씨의 시조 하공진에 대해 의문을 가지며 역사서를 뒤지기 시작했다. 왜 무덤이 없는지, 당시 국내외 정세는 어떠했는지 약 10년간 조사하고 탐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서에 나타난 짧고 간결한 문장 사이사이를 메꾸기 시작했다. 우리 역사에서 ‘하공진’이라는 영웅이 있었다는 것을 새기고 알리기 위해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