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셀로맥스사이언스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 제약회사 연구원, 개국 약사, 상장기업 경영자라는 세 가지 경력을 모두 거친 약국 경영 전문가. 현재는 ㈜셀로맥스사이언스의 글로벌 해외 사업을 총괄하며 제약·바이오 분야의 M&A를 진행하고 있다.
1994년부터 1999년까지 ㈜광동제약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천연물 의약품과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했고, 국민 드링크 ‘비타500’을 비롯한 다양한 히트 상품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2014년까지는 약 15년간 광혜당약국의 대표약사로 직접 약국을 운영했다. 일 매출 10만 원에서 시작해 지역 매출 1위 약국으로 키워내며 상담과 경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쌓았다. 2014년 ㈜셀로맥스사이언스를 설립해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영업사원 한 명 없이 2015년 3억 원대였던 연 매출을 5년 만인 2020년 200억 원대로 끌어올려,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증명한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 코스닥 상장을 이끌었으며, 당시 시가총액은 약 792억 원에 달했다. 이 밑바탕에는 ㈜셀로맥스사이언스의 전 제품 300여 종을 직접 개발한 ‘개발자 대표’라는 정체성이 있다. 여성 골다공증 예방·개선용 조성물, 면역 증진용 조성물 등 원료 관련 특허를 등록했고 여기에 「약국 맞춤형 광고 편성표 작성 방법」이라는 약국경영방법론 특허까지 함께 보유하고 있다. ‘제품’과 ‘약국 현장’을 동시에 이해하는 저자만의 강점을 단적으로 엿볼 수 있는 이력이다. 현재 전국 6,800여 명의 회원 약사와 함께 약국 경영 커뮤니티를 이끌며, 상담과 경영 역량을 같이 키울 수 있는 교육과 정보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책은 약학과 경영학, 두 분야의 학문적 토대를 모두 갖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약사의 감각’이 아닌 ‘경영학의 언어’로 풀어낸 첫 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