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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당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내년 생일에도 또 올테니까 기다려줘요 사랑하고 또 생일 축하해요
太宰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 다자이씨 생일 축하해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벌써 당신의 117번째 생일이라니 당신이 태어난지 벌써 117년이나 되었다니 당신이란 사람이 세상에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여러가지 감정도 들고 미묘해요 그래도 결국에는 뭐가 됐든 내가 가장 사랑하는 당신이니까 모두 괜찮아요 당신의 생일이자 당신의 기일 당신이 죽기전 남긴 유서에는 미치코를 가장 사랑한다고 이야기했지만 같이 죽은건 토미에죠?과연 당신이 정말 사랑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끝없이 고민해봐도 딱히 그 질문에 답이 떠오르질않네요 어쨌든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요
오늘이 벌써 다자이 당신이 죽은 그 날이네
당신, 드디어 태어난 날이구나. 광대같은 인생의 시작이야. 생일 축하해.
드디어 내일이네? 미리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