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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두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59년 11월 14일
직업
미술사가
작가이미지
노성두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 졸업,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와 고전고고학, 이탈리아 어문학을 전공한 후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 명동의 원서 서점에서 우연히 손에 든 아놀드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로 인해 '미술이란 독자적 어휘와 문법을 가진 수수께끼 덩어리'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졸업후 독일로 유학 서양미술사를 전공하였다. 서양미술사뿐만 아니라 관련 학문이라 할 수 있는 고전고고학, 로만어분학 등을 전공하여, 특히 중세, 르네상스 미술사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췄다.

때로 '튄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강한 성격이나 학문적 논쟁을 즐기는 성품과 달리 노성두의 글은 미술의 문외한도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자상하다. 귀국후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유혹하는 모나리자』『보티첼리가 만난 호메로스』『천국을 훔친 화가들』『그리스 미술 이야기』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시리즈 등의 저서가 있다. 번역서로는 『알베르티의 회화론』『예술가의 전설』 그리고 『내 손 안의 미술관』시리즈와 『세계 미술사 박물관』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문과 졸업
독일 쾰른대학교 서양미술사 고전고고학, 이탈리아 어문학 전공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와인이 신의 음료라면, 맥주는 인간의 발명이다. 올림포스의 신성한 식탁을 빛내지 않아도 좋다. 도시의 광장과 뒷골목 소란스런 어둠을 벗 삼아 우리끼리 나누는 수다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이랴. 빈티지 마리아주 부르주아 크뤼 모른다며 괄시받을 이유도 없다. 편의점에서 큰 거 네 개 까만 봉투에 담아서 만 원이다. 표범수레 타고 마이나데스 시중받는 디오니소스가 이 책의 저자를 음주의 법정에 소환한다면, 나는 인간을 대표하여 기꺼이 그의 변호를 맡으리라.
  • “발베니(Balvenie) 30년을 능가하는 책의 품격. 투키디데스(Thukydides)가 질투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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