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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식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65년 출생
직업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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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식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국제분쟁 전문기자 겸 난민 전문작가. 우크라이나, 조지아, 러시아, 이라크, 팔레스타인, 남미 등 세계의 분쟁지역을 누비며 인류에 드리운 다양한 문제를 목격하고 취재해온 발로 뛰는 저널리스트. 아시아 언론인 최초로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 게릴라 기지를 직접 방문해 취재했고, 중동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국제분쟁과 거기에서 파생된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세상에 알렸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을 비롯한 국내외 매체에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숱한 기사와 칼럼을 기고했으며, 『IS: 분쟁전문기자 하영식, IS를 말하다』 『희망을 향한 끝없는 행진, 난민』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자, 난민』 『얼음의 땅 뜨거운 기억』 『세상에서 가장 느린 여행』 『굿바이 바그다드』 등의 책을 저술하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82
독일 나치가 2차 세계대전 중 치밀한 계획 아래 유대 민 족에 대한 말살을 시도한 역사는 잘 알려졌으나, 이보다 앞선 1915년에 터키가 자행한 아르메니아 민족 대학살은 인류 역사의 뒷전으로 밀려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히틀러는 자신의 저서인 《나의 투쟁》에서 '지금 누가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기억하는가?' 라는 주장을 펴면서 유대인 학살을 적극적으로 주장했습니다. 역으로 말하면 아르메니아 대학살이 일어났을 당시, 만약 이 사건이 세계적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더라면 홀로코스트는 일어 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아르메니아 대학살은 세계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강대국들의 정 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완전히 무시되어왔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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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 보석 같은 분들이 많으신데 그런분들중 한분입니다. 쿠르드민족에대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우**빠 2012.11.16. 오전 8: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