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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자, 난민
하영식김소희 그림
사계절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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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사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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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_난민이 뭐예요?
1. 폭력과 가난으로 신음하는 아프리카 난민
아프리카 사람들은 왜 아프리카를 떠날까?
유럽으로 가는 아프리카 난민들
유럽에서 난민들이 겪는 현실
살던 곳을 떠날 수밖에 없는 사람들

2. 아프가니스탄 난민의 기나긴 여정
유럽, 유럽으로!
유럽으로 가는 험난한 여정
터키에서 그리스로 가는 길
난민들의 희망, 독일
파트라항에 모이다
그리스 안의 작은 아프가니스탄
희망이 필요해요
난민들과 함께 이탈리아의 앙코나항으로

3. 살기 위해 떠나다, 시리아 난민
난민들의 집결지로 변한 헝가리의 수도
시리아 내전 상황과 현재

4. 지뢰로 뒤덮인 고향을 등진 체첸 난민
체첸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
체첸 난민은 어떻게 지낼까?
텅 비어 버린 체첸
참혹했던 체첸 전쟁과 현재

5. 또 하나의 분단 국가, 키프로스의 난민
키프로스의 분쟁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고향이 그리운 키프로스의 난민들
키프로스가 통일되는 날

6. 전쟁의 소용돌이 속 콜롬비아 난민
콜롬비아 소녀 파티의 이야기

맺는 글_난민들의 슬픈 여행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기원합니다!

저자 소개 2

국제분쟁 전문기자 겸 난민 전문작가. 우크라이나, 조지아, 러시아, 이라크, 팔레스타인, 남미 등 세계의 분쟁지역을 누비며 인류에 드리운 다양한 문제를 목격하고 취재해온 발로 뛰는 저널리스트. 아시아 언론인 최초로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 게릴라 기지를 직접 방문해 취재했고, 중동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국제분쟁과 거기에서 파생된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세상에 알렸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을 비롯한 국내외 매체에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숱한 기사와 칼럼을 기고했으며, 『IS: 분쟁전문기자 하영식, IS를 말하다』 『희망을 향한 끝없는 행진, 난민』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자, 난
국제분쟁 전문기자 겸 난민 전문작가. 우크라이나, 조지아, 러시아, 이라크, 팔레스타인, 남미 등 세계의 분쟁지역을 누비며 인류에 드리운 다양한 문제를 목격하고 취재해온 발로 뛰는 저널리스트. 아시아 언론인 최초로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 게릴라 기지를 직접 방문해 취재했고, 중동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국제분쟁과 거기에서 파생된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세상에 알렸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을 비롯한 국내외 매체에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숱한 기사와 칼럼을 기고했으며, 『IS: 분쟁전문기자 하영식, IS를 말하다』 『희망을 향한 끝없는 행진, 난민』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자, 난민』 『얼음의 땅 뜨거운 기억』 『세상에서 가장 느린 여행』 『굿바이 바그다드』 등의 책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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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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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릴 때마다 그 책을 만나게 될 어린이들의 생각이 쑥쑥 자라고, 마음이 깊어지는 모습을 떠올린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우리나라 가까이 오고 있다고?』,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전설의 고수』,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자, 난민』, 『존엄, 자유, 평등, 연대로 만나는 인권 교과서』 등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만화책으로 『반달』, 『자리』, 『민트맛 사탕』 등이 있다. 월간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내 친구 치치’라는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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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25g | 180*240*20mm
ISBN13
979116094081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테러, 전쟁 그리고 끝없는 난민 행렬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ISIS의 테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전쟁의 살육에 치를 떨며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는 난민들의 행렬은 또 다른 충격이었다. 우리에게 난민이란 생소한 말이었다. 하지만 헝가리 부다페스트역에 모여 독일행을 희망하는 난민들의 비참한 모습이 외신을 통해 보도되면서 난민 문제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다.

인류의 오래된 비극 난민
하지만 난민의 문제는 최근에 일시적으로 일어난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오래된 비극이다. 유엔 난민 기구의 보고서에 의하면 2015년 말, 난민은 65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안타까운 사실은 그중 51퍼센트가 어린이이고, 부모 없이 난민 신청을 한 어린이만도 30만 명이 넘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난민과 섞여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아시아 최초의 난민법 시행 국가 대한민국의 난민 인권 지수
우리나라는 1992년 유엔 난민 협약에 가입한 이후 2013년 7월 1일,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시행한 국가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정책은 인색하기 짝이 없다. 난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크게 다르지 않다. 왜 이렇게 많은 난민들이 생겨나는지, 우리가 왜 난민을 보호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이제는 난민에 대한 우리들의 인권 지수를 되돌아보아야 한다.

아이들의 평화와 인권의 감수성을 위하여
지금 난민의 문제는 세계를 이해하는 또 다른 창이 되어 버렸다. 머지않아 난민 문제는 지구 온난화 문제만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왜 난민이 생겨나고 우리는 난민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평화와 인권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더 넓은 눈으로 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감수성을 키워 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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