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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양희은
아티스트
출생
1952년 08월 13일
직업
가수
작가이미지
양희은
아티스트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53년 차 가수. MBC 라디오 <여성시대>를 24년째 지키고 있는 라디오 DJ이기도 하다. 쓴 책으로는 『그러라 그래』 『양희은이 차리는 시골밥상』 『엄마가 딸에게(공저)』가 있다. 꽃과 나무를 사랑하고, 혼자 떠나는 여행을 즐기며, 이른 아침 사람 없는 대중목욕탕에 가는 것이 기쁨이다.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야 살아 있는 노래가 나온다고 믿는다. 자신이 부르는 노래와 삶이 다르지 않은 가수, 보이지 않지만 쉼 없이 부는 바람처럼 머무르지 않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

아티스트의 전체작품

아티스트의 추천

  • 넓디넓은 세상을 걷고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며 사는 그녀를 나는 ‘남희쌤’이라 부른다. 가볼 꿈조차 꿀 수 없는 곳의 풀과 나무, 동물, 오래된 도시의 색과 냄새, 그네들의 순박한 웃음과 친절… 여행 끝에 가슴에 남는 사람들이 그녀를 다시 길 위에 서게 할 것이다. 마치 끝 모를 바람처럼. “누가 보았을까 부는 바람을 아무도 보지 못했지 저 부는 바람을” ‘남희쌤’에게선 바람 냄새가 난다. 나도 한바탕 떠났다 돌아온 기분이다.
  • 이번 신작은 어른이 되어가는 토토의 나날을 담았다. 운명일까, 필연일까? 특별함을 알아본 사람들, 타고난 근성과 노력이 토토를 성장시켰다. 전쟁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이겨낸 가족들의 이야기는 특히 감동적이다.

아티스트 인터뷰

  • [책읽아웃] 그러라 그래, (넌) 그럴 수 있어. 근데 나도 그럴 수 있어! (G. 가수 양희은)
    2023.07.13.
  • 양희은 “세상에서 가장 생명력 있는 연대는 엄마와 딸”
    2019.11.26.

아티스트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p.240
“괜찮아. 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살아가며 내게 가장 필요한 한 마디가 아닐까

아티스트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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