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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소년처럼 해맑게 웃어 주던 벗님의 출간 소식에 마음이 기쁩니다. 전 세계적으로 우울한 날이 계속되고, 아직도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우리에게 다가 올 봄 볕처럼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는 벗님 소식이 한없이 즐겁습니다. 저자의 글 속에는 대학시절에도 동화처럼 맑고 순수했던 벗, 농군처럼 우직하고 진실했던 벗의 소중한 마음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이 한 권의 시가 지금처럼 답답하고 우울한 시간마저 행복한 순간순간이 되게 하는 선물입니다. 사랑하는 벗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 최은희 (시인, 수필가, 광주문협, 시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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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한 웃음소리 유쾌한 입담이 매력인 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오랜 세월 잊고 살다가도 어제 만나 친구처럼 자연스레 너털웃음 날리는 시인의 가슴에 달콤 쌉쌀하고 묵직하게 농익은 감정들이 시가 되어 엮어지는 걸 보면 누구에게나 삶은 녹녹치 않나 봅니다.
... 시간이 지나도 선명한 사람이 있듯이 어쩌다 마주 친 시 한 줄에 울컥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툭 던져진 말에 가슴을 훑어내어 시가 되듯이요. 힘든 시기 위로가 됨을 감사하며 시인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전민금 (독서&디베이트퍼실리테이터 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