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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을 위한 문법은 가라
시작하기 전에 잠깐 1부 영어는 명확하다 1. 단수와 복수 나라마다 숫자 감각이 다르다 한국 사람의 숫자 감각은 넉넉하다 알이 두 개면 복수다?! 구태여 한 개가 아니면 복수다 -s가 붙지 않는 농땡이 복수형 난 문법은 강한데 회화가 영…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2. 관사 특정한지 불특정한지 명확하게 구분하자 확실한 놈들 앞에는 the를 붙인다 관사는 명사만의 특권이다 명사면서 관사랑 놀지 않는 이상한 놈들 모음 앞에서는 a 대신 an을 쓰는 이유 니가 '더'냐 '디'냐? 관사에다 단복수까지 따져보면…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3. 능동과 수동 49 능동과 수동을 명확하게 구분하자 미국인들이 수동태를 쓰는 감각 능동태와 수동태를 바꿔 쓰지 마라 수동태라고 늘 by가 나오는 건 아니다 가해자가 없는 수동태 형태는 수동, 개념은 능동인 영어 특유의 동사들 1탄 형태는 수동, 개념은 능동인 영어 특유의 동사들 2탄 능동과 수동 구분이 깨진 표현들 수동태, 너 한국 와서 고생 많이 했다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4. 시제 현재형만 있는 민족 영어의 현재시제는 우리와 똑같다 과거시제부터 우리말과 조금씩 달라진다 현재와 과거 사이-현재완료 현재완료는 완료와 경험을 나타낸다 현재완료는 결과와 계속도 나타낸다 미래 시제는 ~ing형을 주의하자 터미네이터와 영어 특유의 미래 감각 미래완료는 끊긴 미래시제다 과거 이전엔 과거완료가 있다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5. 가정법 너 시험에 붙으면… 그 후(한국판) 너 시험에 붙으면… 그 후(미국판) 현재 사실의 반대는 가정법 과거 가정법 과거를 예문으로 정복하자 과거 사실의 반대는 가정법 과거완료 가정법 과거와 과거완료의 만남 I wish 가정법 as if 가정법 It is time 가정법 가정법을 이용한 공공공손형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2부 영어는 사회적이다 6. 동명사 동사를 명사로 바꾸는 두 가지 방법 왜 동명사랑 부정사가 별도로 있을까? 자매의 대결-동명사는 살림 잘하는 맏딸이다 자매의 대결-부정사는 자유분방한 막내딸이다 동명사는 보수적이다 부정사는 개방적이다 파렴치범을 잡아라Ⅰ 파렴치범을 잡아라Ⅱ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는 소유격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는 목적격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7. 분사 동사를 형용사로 바꾸는 방법 현재분사-동명사의 배다른 자매 동사가 만든 또 다른 형용사-과거분사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를 철저히 구분하라 능동과 수동이 헷갈리는 분사들 막내딸 부정사의 화려한 변신(?)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8. 부정사143 부정사는 역할 변신의 귀재다 부정사만 달랑 내밀지 마세요 부정사의 부사 용법-목적, 원인 부정사의 부사 용법-판단, 조건 부정사의 부사 용법-결과 무대뽀 정신이 필요한 부정사들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3부 영어는 간결하다 9. 대명사 대명사는 명사의 대타다 한국어 대명사는 선택, 영어 대명사는 필수 너무 짧으면 위험한(?) 영어식 대명사 단복수의 구분에 목숨거는 대명사 사람, 동물, 사물을 가리지 않고 they라니… 여자도 'he'라고 할 수 있다 그냥 때려잡아 it 주격 대명사와 목적격 대명사의 구분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10. 분사구문 문명이 발달하면 문장이 늘어난다 두 문장의 뚜쟁이, 접속사 분사구문 제조 1단계: 접속사를 지워라! 분사구문 제조 2단계: 주어도 지워라! 분사구문 제조 3단계: 동사를 분사로 바꿔라! 분사구문의 딜레마 문맥으로 분사구문 길들이기Ⅰ 과거분사로 시작하는 분사구문 문맥으로 분사구문 길들이기Ⅱ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11. 관계대명사 인터넷과 영어식 사고 형용사는 아날로그, 명사는 디지털 명사 먼저, 형용사는 뒤에! 핵심적인 뼈대 먼저, 수식어구는 나중에 관계대명사와 영어식 사고 관계대명사 문장은 직독직해하라 관계대명사의 종류를 보자! 뼈대가 사물이면 which나 that 뼈대가 소유격 역할이면 구분 없이 whose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4부 영어는 이미지다 12. 명사 명사의 시조, 보통명사 물, 공기, 흙, 그리고 물질명사 특정 대상만을 부르는 고유명사 생각을 표현하는 추상명사 물질명사가 보통명사로 바뀔 때 고유명사가 보통명사로 바뀔 때 추상명사가 보통명사로 바뀔 때 감히 물건이 사람이랑 같이 놀려고 하다니…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13. 동사와 조동사 분석을 위한 분석은 가라! 자동사와 타동사를 구분하지 마라 영어는 동적이다 영어 동사는 공격적이다Ⅰ:사역동사 영어 동사는 공격적이다Ⅱ:'~하게 하다' 동사 영어 동사는 공격적이다Ⅲ:소유동사 영어 동사는 공격적이다Ⅳ:전치사를 삼킨 동사 동사의 영원한 조수 조동사 must는 남성적이다 should는 여성적이다 'Can you speak English?'는 틀린 표현 may는 점잖은 양반이다 will과 shall을 구분하지 마라 need는 박쥐다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14. 형용사와 부사 형용사와 부사란? 서양인들은 명확한 확률을 좋아한다 almost every로 99% 긍정하기 hardly로 동사 99% 부정하기 80~90% 긍정과 긍정 반, 부정 반 enough로 범위를 명확히 밝히기 수와 양의 짝궁이 다르다 긍정문과 부정문·의문문의 짝궁이 다르다 명사와 형용사·부사의 짝궁이 다르다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15. 비교급과 최상급 비교하면 명확해진다 소리의 길이에 따른 비교급·최상급의 제조법 소리의 길이에 구애받지 않는 비교급과 최상급 비교급의 삼형제 우등·동등·열등 같은 체급끼리만 비교하라 than 대신 to를 쓰는 이국적인 비교급들 베스트는 유일한 최고인데 '베스트 5'라니? 어디에서 최고인데? 지금까지 본 여자 중 최고의 미인? 무늬만 비교급인 최상급 표현들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16. 전치사와 접속사 뭔가를 연결하는 전치사와 접속사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들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Ⅰ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Ⅱ 원인·이유를 나타내는 전치사들 결과를 나타내는 전치사들 영어 접속사의 특징 유형별 접속사들 as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if, while의 두 가지 뜻 여긴 실력이 좀더 쌓이면 보세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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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어는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할 때는 가정법을 사용한다. 방법은 실제로 나올 시제보다 이전 시제를 쓰는 거다. 말하는 이는 가정법을 통해 실제로 가능한 경우와 불가능한 경우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표현한다.
직설법 : 혹시나 할 때(실제로 가능) 다음 구절로 입을 연 미국 어머니가 있다고 치자. 'If you pass the exam, ~.' 뒷문장이 뭉서인지, 혹은 어떤 상황에서 한 말인지 관계없이 어머니가 자식이 시험에 붙을 가능성을 전제로 말을 시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정법 : 택도 없을 때(실제로는 불가능) 그럼 이번에는 같은 구절을 가지고 시제를 한 단계 당겨보자. 'If you passed the exam, ~.' 지금 아들을 앞에 두고 말하는데 갑자기 과거시제가 등장했다. 즉 실제로 등장할 법한 시제인 현재보다 한 단계 이전인 과거시제를 쓴 것이다. 그럼 가정법이다. 그럼 뒷문장에 어떤 내용이 나오든 관계없이 '네가 시험에 붙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는 뉘앙스를 준다. 즉 불가능한 사실을 가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p.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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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동사는 공격적이다.
1)영어는 사역동사가 발달했다. 2)영어는 '~하게 하다' 동사가 많다. 3)영어는 '소유동사'를 많이 쓴다. 4)영어는 전치사를 삼킨 동사가 많다. --- p.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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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대해 넉넉한 한국 사람들은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단수와 복수를 철저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나치게 명확하게 단수와 복수를 구분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다. 입장권들 두 개, 노트들 2권... 아무래도 어색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미국 사람들은 한 개인지 여러 개인지 꼼꼼히 따진다. 그래서 여러 개일 경우 단어 뒤에 '-s'를 붙여준다.
1) 당연히 여러 개니까 복수인 것들 미합중국 → the United States (여러 주가 모여서 된 나라죠?) 성조기 → the Stars and Stripes (별과 줄이 엄청 많지요?) 2) 혼자서 할 수 없는 것들 (상호복수) ~와 악수하다 → shake hands with (악수는 혼자 못 하죠?) 차를 갈아타다 → change cars (같은 차를 갈아타진 못 하죠?) 3) 둘이 붙어서 하나가 된 것들 pants(바지), socks(양말), shoes(신발), scissors(가위), braces(멜빵) 우리 몸에도 둘이 모여 하나가 되는 게 있는데 당연히 s가 붙어요. 남녀에게 공통으로 있는 buttocks, 여자면 두 개씩 있는 teats, 남자(내시 제외)만 있는 testicles. --- 제1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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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들은 명확한 확률을 좋아한다. 옛날 일기 예보에서는 아나운서가 '오늘은 비가 옵니다', '내일은 첫 눈이 내리겠군요'처럼 말을 했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오늘 비올 확률이 50%입니다' 혹은 '내일 눈이 내릴 확률은 30%입니다'처럼 확률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영어식 표현의 영향이다. 영어가 가지는 큰 이미지 중 하나가 바로 확률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는 확률을 표현하는 부사를 즐겨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말은 꼬꼼하게 확률을 표현하는 어투를 싫어한다. 비올 확률이 75%이라니.도대체 우산을 들고 나가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헷갈린다. 어느 쪽 언어가 더 우수한지는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 중요한 건 영어는 확률을 밝히는 어법이 엄청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 p.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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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과 일본의 위대한 동반 자살.
한국과 일본의 공통점? 월드컵을 개최한다? 생선을 회쳐 먹는다? 부끄럽게도 평생을 영어에 시달리면서 정작 제대로 하는 사람은 찾기가 어렵다는 사실! 공부 시간까지 고려하면, 우리의 토플·토익 성적은 전 세계 꼴찌랍니다. 그 주범은 무엇일까요? 바로 현해탄을 넘나들며 과분한 사랑을 받아온 '5형식'이란 놈입니다. 도대체 5형식으로 'He walked me home.'이란 문장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그는 나를 집으로 걸었다? 땡! '그는 나를 걸어서 집까지 바래다주었다.'가 정답입니다. 그런데도 한국과 일본은 '5형식'이란 놈한테 속아서 영어를 사이에 두고 동반 자살을 하고 있어요. 사실 미국 영문법 학자들 중에는 10개 이상의 형식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10개 이상도 된다면 굳이 5형식일 이유도 없겠지요? 게다가 효과도 없습니다. 벌써 백 년이나 속아오지 않았나요? 이제 과감히 5형식과 헤어집시다! 2. 실연한 친구에게 위로의 술잔을 주지 마라. 결별을 선언한 애인 집 앞에 텐트 치고 울던 친구가 있었어요. 어느 날 포장마차 구석에서 '안 만나 주면 죽어 버리겠다.'며 꼼장어를 위협적으로 씹는 취객을 보았더니 바로 그 친구였습니다. 물론 다른 여자 앞에서…. 한 번 연애하던 사람은 계속 연애하게 마련입니다. 열흘 운 년은 보름도 운다?! 한 번 문법에 중독되면 헤어나기 어렵습니다. 하루 빨리 5형식만이 아니라 영어에 대한 모든 '이론'을 버려야 합니다. 자꾸 수학 공식처럼 영어를 대하면, 머리가 희끗해져서도 영어는 남의 나라 말일 뿐입니다. 광복 이후 세대는 낱말을 외우면 사전을 씹어 드셨답니다. 필자의 세대는 <○○ 종합 영어> 시리즈를 달달 외웠습니다. 무슨 연애 편지처럼 형광펜으로 밑줄까지 쳐가면서요. 요즘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어학 연수 떠나는 젊은이들의 표정은 처녀봉을 등반하는 산악가보다도 비장하더군요. '자기, 꼭 영어를 정복하고 돌아올게.' 영어 실력은 바로 국가 경쟁력이라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 나라 사람들처럼 공부하는 방식까지 심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기질을 바꿉시다! 어깨 힘 빼고 즐겁게 배우면 스트라이크가 저절로 들어갑니다. 4. 이제 이렇게 해 봐. '언어가 다르면 문법이 다르고, 문법이 다르면 논리가 다르다.' 하이젠베르크라는 물리학자가 한 말입니다. 문법만 배워 봤자 적응력이 없어요. 우리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는 .미국 사람들의 논리 자체를 익혀야만 문법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5형식이 아니라 명확성, 간결성, 사회성, 이미지라는 영어의 커다란 특징을 이해해야 비로소 영문법을 효과적으로 길들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위와 같은 영어의 특징에 따라 크게 4부 1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의 첫 부분은 미국인 특유의 사고 방식과 영문법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이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 이해를 마치고 나면, <여긴 좀더 실력이 쌓이면 보세요>에서 다루는 다소 까다로운 문법들도 쉽게 정복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에 나와 있는 기출 문제들을 풀어본다면, 영문법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과 함께 영어 문장의 참된 묘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저자 머리말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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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위의 영문법(다락원 刊)은 우리 나라 사람들의 영어 공부 방식이 지나치게 심각하고 5형식에 편중되어 있는 점을 지적하며 영문법을 명확성, 간결성, 사회성, 이미지라는 영어의 4대 특징을 통해 습득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즉 기존의 암기식 문법학습에서 벗어나 한글과는 다른 특유의 영어식 사고를 익혀 영문법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가 말하는 영어의 4대 특징이란 명확성, 간결성, 사회성, 이미지. 명확성을 익히면 단수와 복수/관사/능동과 수동/시제/가정법이 명확해지고, 사회성을 익히면 동명사/분사/부정사가 쉬워지며, 간결성을 익히면 대명사/분사구문/관계대명사가 정복되고, 마지막으로 이미지를 익히면 동사/조동사/명사/형용사와 부사/비교급과 최상급/전치사와 접속사가 손바닥 위에서 놀게 된다는 것을 조목조목 구체적인 활용예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또한 토플, 토익, 텝스 등 실제 시험에 바로 응용해 볼 수 있는 <토익·토플·텝스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등의 독특한 구성과 흥미진진한 삽화를 곁들여 읽는 재미를 더한 구성이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