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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엘리트들은 왜 교도소 담장 위를 걷나
조성관
조선일보사 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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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단일민족이 나라를 망친다
2. 어른들만의 천국
3. 경로사상은 노인 차별 사상이다
4. 가족 제도가 독립심과 시민윤리를 좀 먹는다
5. 한국 엘리트들은 왜 교도소 담장 위를 걷나?

저자 소개 1

趙成寬

천재 연구가, 문화기행 작가.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월간조선≫ 기자를 거쳐 ≪주간조선≫ 편집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인 ≪빈이 사랑한 천재들≫을 시작으로 프라하, 런던, 뉴욕, 페테르부르크, 파리, 그리고 독일편까지 펴냈다. 그 외에도 ≪풍요와 기회의 나라 캐나다 기행≫, ≪실물로 만나는 우리들의 역사≫, ≪한국 엘리트들은 왜 교도소 담장 위를 걷나≫ 등이 있다. ≪프라하가 사랑한 천재들≫로 2010년 체코 정부로부터 공훈 메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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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652488

책 속으로

가족 윤리에 대한 집착은 집단 의식을 키운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주인 의식의 결여와 가족이 아닌 집단에는 배태적이라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 한국의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부모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이유또한 여기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가족의 집단에 대한 배타적 감정은 무관심을 넘어서 종종 증오의 감정으로 발전한다. 한국에서 살아본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의 집단적배타성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는다.

--- p.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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