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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부 제주, 내 고향 제주도
한라산 · 21 백록담 · 22 삼성혈 · 23 관덕정觀德亭 · 24 탑동 산책로 · 25 관탈도 · 26 용두암 · 27 어영 마을 바다 풍경 · 28 도두봉 가는 길 · 29 이호리 원담 · 30 광령리 벚꽃 흐느끼다 · 31 엄장마을 용암 바위 · 32 한담리 해안도로 · 34 곽지리 백사장 · 35 비양도에서 만나 인연 · 36 한림공원 · 37 협재 해수욕장 · 38 생각하는 정원 · 39 자구내 포구에서 · 40 제주추사기념관에서 · 41 가파도 올레 10-1길 · 42 마라도 · 43 수월봉 애화 · 44 산방산 · 45 오설록 · 46 제주조각 공원 · 47 안덕 계곡 · 48 대유랜드 · 49 예래동 생태마을을 찾아서 · 50 천제연 폭포 · 51 지삿개 주상절리대 · 52 범섬을 찾아서 · 53 천지연 폭포 · 54 외돌개 바위 · 55 기당미술관에서 · 56 이중섭李仲燮 미술관을 찾아서 · 57 정방 폭포 · 58 섭섬 · 59 효돈천 보름달 · 60 태흥리 순비기나무 · 61 남원 큰엉 · 62 따라비오름 · 63 제주민속촌 초가집 · 64 표선 백사장 · 65 성산포 일출봉 · 66 우도의 일몰을 축원하며 · 68 해녀박물관을 위하여 · 70 비자림 천년 숲길을 걸으며 · 71 용눈이오름을 찾아서 · 72 다랑쉬오름의 애화 · 74 김녕사굴金寧蛇窟 · 76 산굼부리 억새꽃의 슬픔 · 77 교래 삼다수 숲길 · 79 원당봉 분지에서 · 80 봉개동 제주왕벚나무 · 81 방선문 · 82 제주한라수목원 · 84 사라봉 · 86 산지천 · 87 추자도를 위하여 · 88 돌하르방 · 89 제주 동자석 · 90 방사탑 · 91 제주도 옛날 대문 정낭 · 92 삼다도 · 93 제주도 처녀 총각 · 94 제주 갈옷 · 95 제주 태우 · 96 제주 물허벅 철학 · 98 제주도 지하수를 아끼며 · 100 제주도 까마귀와 육지 까치 · 101 제주도 감귤과 육지 사과 · 103 제주도 진눈깨비 · 104 제주도 바람 · 105 제주도를 만나는 길 · 106 제주바다 여의주를 상상하며 · 108 제주도 사나이 · 109 제주도 주민등록증 · 110 제주도는 평화의 섬 · 111 제주도 고사기 꺾기 · 112 제주도 말을 만나다 · 113 제주도 검은 도새기 만세 · 115 제주도 방어 · 117 몸국 · 118 잔치국수 · 119 옥돔 · 120 옥돔구이 정식 · 121 전복 · 122 전복 죽 · 123 고망 우럭 졸임 · 124 자리돔 물회 · 125 구살국 · 126 갈치 호박국 · 127 쉰달이 · 128 빙떡 · 129 오메기 술 · 130 개역 · 131 감귤을 보내며 · 132 제주도 편지 · 133 제주도 참사랑 · 134 제 7부 바다, 바다여 생명의 바다여 제주도 일기 예보 · 137 탑하동塔下洞 · 138 탑하동의 전설 · 139 탑하동의 탑 · 140 탑하동 돌담길 · 141 탑하동 갈매기 · 142 탑하동의 꿈 · 143 탑하동 묵시록 · 144 탑하동 추억 · 145 탑하동 땅꽃 · 147 탑하동 바람소리 · 148 제주도 시인의 노래 · 149 거울 속의 할아버지 · 150 거북이의 무덤 · 151 시작詩作 · 152 등 푸른 바다 · 153 정월 대보름의 꿈 · 154 선상船上에서 · 155 사모곡思母曲 · 156 바다 · 157 바다는 등뼈동물의 자궁 · 158 현무암이 빚은 육각수 · 159 바다를 향한 물음표 · 160 바다의 블랙박스 · 161 섬 · 162 섬과 섬 · 163 시인이 만든 바다 · 164 섬과 메뚜기 · 165 해고음海高音 · 166 파도치는 섬 · 167 전복 껍데기의 꿈 · 168 소라껍데기의 추억 · 169 수평선 만들기 · 170 커피를 마시는 바다 풍경 · 171 꿈꾸는 하얀 집 · 172 섬을 향하여 · 173 그대의 고인돌 · 174 수평선 · 175 현무암의 고향 · 176 춤추는 파도 · 177 소주병을 바다에 띄우며 · 178 수평선 이야기 · 179 별 · 180 낮잠을 즐기는 어부 · 181 물고기를 잡아먹는 그림자 · 182 감귤이 익는 섬 · 183 멸치 · 184 바다여 고맙다 · 185 만남 · 186 바닷가 천문학 · 187 수평선에 걸린 달그림자 · 188 수평선과 속눈썹 · 189 사랑의 환형동물 · 190 청춘의 바다 · 191 아내의 섬 · 192 시인詩人과 오징어 · 193 어화漁火 · 195 여자와 바다 · 196 낭만 안녕 · 197 안개 바다 · 198 해인海印 · 199 슬픈 바다 · 200 바다 풍경 · 201 이별 예감 · 202 바다의 소야곡 · 203 접시꽃 바다 · 204 반 쯤 뒤집혀진 배 · 206 해변의 초상화 · 207 바람이 가는 길 · 208 바다 노을 트럼펫 소리 · 209 석양夕陽에서 일출日出까지 · 210 푸른 섬 · 211 붉은 황소 · 212 가파도 묵시록 · 213 가파도에서 낮잠을 자다 · 214 가파도 화신花信 · 215 가파도 선인장 · 216 가파도 엉겅퀴 · 217 가파도 고인돌 · 218 가파도 발자국 · 219 가파도 풍욕風浴 · 220 무작정 걷고 싶어 · 221 원시인들의 눈물 · 222 공룡의 침묵 · 223 화상 입은 바위 · 224 바다의 묵시록?示錄 · 225 석란石卵 · 226 솔방울의 최후 · 227 바다를 향한 물음표 · 228 바다의 존재가치 · 229 탑하동 노을 · 230 탑하동 할아버지 모습 · 231 젖먹이를 업었던 탑하동 할아버지 · 232 탑하동 먹돌 · 234 탑동 썰물 · 235 탑하동 도세기 · 236 탑하동 먼 바다 · 237 탑하동은 영원하다 · 238 비룡포구의 노래 · 239 바다여 말하라 · 240 제 8부 현실, 삶은 가난했지만 고마웠다 나 · 243 아버지의 수난시대 · 244 어머니의 몸부림 · 245 새 째 누이동생의 눈물 · 246 가시철조망 · 247 걸어서 동귀리 외가에 가다 · 248 아버지의 방황 · 250 어머니는 죄인이 되다 · 251 아버지가 어머니를 설득 못하다 · 252 돼지처럼 티격태격 · 253 새어머니의 등장 · 254 나는 장래가 암담했다 · 255 고래의 질풍노도 · 257 제주 갈매기 부산 갈매기 · 258 일본日本 여행기旅行記 · 259 오사카의 부르스 · 260 다시 제주도로 돌아오다 · 261 나는 왜 결혼을 하게 되었는가? · 262 시는 멀리서 날아온 화살 · 263 나는 장남이다 · 264 아버지 · 265 문학의 길 · 266 영화배우를 꿈꾸다 · 267 영화는 영탄과 영상의 보고 · 268 학생입장 관람불가 · 269 명화를 추억하며 · 270 결혼 행진곡 · 271 제주행 비행기 · 272 잠옷 · 273 포옹 · 274 한 폭의 저녁 풍경 · 275 아내를 부를 때 · 276 아내의 화두話頭 · 277 당신 · 278 지상에 펼쳐진 천국 · 279 눈물 삼키는 아내의 화장 · 280 백수의 눈물 · 281 새벽 예찬 · 282 아내의 거울 · 283 어느 시인의 비망록 · 284 제주도 푸른 하늘 · 285 젖은 눈동자 · 286 선풍기 · 287 물의 의미意味 · 288 작은 어머니 · 289 남자 지천명의 갈등 · 290 바둑을 위한 시詩 · 291 새해가 밝았구나 · 292 삼행이법三行利法 · 293 구름 그림자 · 294 마음과 몸의 씨앗 · 295 12월 31일 · 296 근황近況 · 297 갈등 · 298 나의 숙소 · 299 어떤 귀향 · 300 무슨 사연 있겠지 · 301 어떤 타협 · 302 부전자전 술 주전자 · 303 업보 · 304 울창한 숲 · 305 추석회심秋夕懷心 · 306 산다는 것은 흐르는 세월처럼 · 307 상생을 위한 눈물겨운 체념 · 308 뜨거운 밥 · 309 모닥불 연가 · 310 오랑우탄에 대한 측은지심 · 311 어느 해 겨울 편지 · 312 추억의 사진 · 313 영화 감상 · 314 송보松甫 김동우의 망중한忙中閑 · 315 제주도 고두심 · 316 제주도 김순택 원장 · 317 신천지 식품 · 318 난전蘭田 강법선을 만나다 · 319 봉개리 정안거사의 말씀 · 320 동굴소리 명창 · 321 현광賢光의 벗 홍만기 · 322 사진작가 박경배 · 323 섬을 찾아서 · 324 길 없는 길 · 325 희빈 화장품의 보람 · 326 한라산 소주 · 327 비바람도 젊은 한 때 풍경 · 328 지하철과 까마귀 · 329 보영반점의 추억 · 332 도남동 연갈비 식당 · 333 각지불식당에서 · 334 태광식당 냉면 · 335 차마 밝힐 수 없는 대화 · 336 언젠가는 나누어야 하는 대화 · 337 병상 일기 · 338 암 · 339 맑음, 때때로 흐림 · 340 수평선 위에 새긴 원한 · 341 떠나가는 시인 · 342 특별한 친구 이광석李光錫 · 343 나는 신화처럼 떠돌고 싶다 · 345 그리운 탑하동 초가집 · 346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옛이야기 · 348 제 9부 불심, 마주 보는 눈부처 공空 · 351 이슬방울은 부서진 사리 · 352 나의 예불찬가 · 353 석등石燈 · 354 합장은덕 · 355 결혼은 대승보살의 길 · 356 인연 · 357 해연사海緣寺의 여름 · 358 해연사로 가는 길 · 359 심상心像 · 360 불자佛子의 길 · 361 향봉 스님의 공양 · 362 동지축원 · 363 여자 부처님 · 364 아내의 일체유심조 · 365 부처님 오신 날 · 366 측은지심 · 367 코 없는 돌부처 · 368 미美 · 369 부처님의 자비심 · 370 수평선 바라밀다 · 371 비구니와 곶감 · 372 에밀레종 · 373 업業 · 374 눈부처 · 375 문어와 참외 · 376 생불生佛의 원原 · 377 돌의 존재 · 378 합장合掌 · 379 돌부처의 미소 · 380 반야의 길 · 381 법열法悅 · 382 불계패不計敗 · 383 천지암 바람 소리 · 384 죽음의 행진 · 385 환생 · 386 심경心經 · 387 업보로 쌓은 탑 · 388 해송海松 · 389 방어를 위하여 · 390 탑돌이 · 391 따뜻한 손길 · 392 금동관음보살입상金銅觀音菩薩立像 · 393 관점 · 394 판전版殿을 아로새기며 · 395 강가에서 듣는 노래 · 396 갈림길 엽서 · 397 수덕사 경내에서 · 398 어머니의 보름달 · 399 구름의 불심 · 400 손금 · 401 봄을 위한 노래 · 402 말씀 공양 · 403 무소유 · 404 눈부처를 그리며 · 405 돌 · 406 눈물 젖은 이별 · 407 벽의 통곡 · 408 바다는 용왕의 신전 · 409 반야를 잃고 · 410 상주불멸常住不滅 · 411 인과응보 · 412 단심丹心 · 413 나그네는 발걸음이 무겁다 · 414 해연사 풍경風磬 · 415 반야용선도般若龍船圖 · 416 석가모니 육신 · 417 생즉필멸生卽必滅 · 418 스치는 바람에 들리는 새소리 · 419 어차피 갈등 · 420 불자의 승무僧舞 · 421 불심의 일각 · 422 어떤 관세음보살 · 423 일주문을 넘나들며 · 424 세족洗足을 하다 · 425 중생은 불성을 지녔는가? · 426 경전經典 따라 길을 간다 · 427 멀쩡한 두 눈 사이 혜안 · 428 새벽 예불 · 429 지옥엔 염라대왕이 있다 · 430 일적수 一滴水 구억층九億蟲 · 431 업장業障 · 432 외람된 합장 · 433 공수래공수거 · 434 용궁에 사는 거북이처럼 · 435 가보家寶 · 436 장수長壽는 불효자를 만든다 · 437 진공眞空 · 438 시계 · 439 차안과 피안의 경계 · 440 방하착放下着 · 441 산사를 지나며 · 442 삼천대천세계 · 443 나는 나일 따름이다 · 444 피동의 족쇄 · 445 깨우침의 경계 · 446 신탁 · 447 별똥별이 가는 길 · 448 발우공양鉢盂供養 · 449 선견지명先見之明 · 450 제 10부 시심,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 가슴 뜨거운 겨울 · 453 까마귀 말씀 · 454 간이역 가을 풍경 · 455 결핍의 탑 · 456 계곡 · 458 공상空想 · 459 공상은 타임머신을 만들다 · 460 꽃과 거북이 · 461 꽃 피는 가을 · 462 구절초 · 463 꿈에서 본 조랑말 · 464 그 남자의 가면 · 465 그 동안의 의미 · 466 그때 우리는 얼굴을 가리고 살았다 · 467 근성根性 · 469 길거리 공연 · 470 기다림 · 471 나는 찌그러진 깡통 · 472 날개 잃은 새 · 473 남해를 찾아서 · 474 농촌 풍경 · 475 눈꽃 세상 · 476 눈 내리는 밤 · 477 달동네 호떡장사 · 478 달 · 479 담쟁이 · 480 대단한 조엽鳥葉 시인 · 481 대숲의 묵언 · 482 도롱뇽의 눈길 · 483 도롱뇽의 보금자리 · 484 만추 · 485 말이 소보다 심성이 착하다 · 486 매미와 살사리꽃 · 487 목련화 사랑 · 488 무너진 성터의 잡초 · 489 무명시無明詩와 잡종견 · 490 무명화가를 위하여 · 491 무정란의 고독 · 492 무제無題 · 493 물고기의 생존 원칙 · 494 물에 적신 수건에 대한 고찰 · 495 물의 미귀환 · 496 미아迷兒의 꿈 · 497 바퀴벌레 · 498 박쥐 · 499 방글라데시의 시골풍경 · 500 백로 소묘 · 501 백수끼리 어떻게 만났지? · 502 백지白紙 · 503 버림받은 개 · 504 벽에 비친 흑백영화 한 편 · 505 볍씨 한 알 · 506 부부싸움 · 507 산山 · 508 삼일절의 봄 · 509 새벽 5시 · 510 세상은 꽃구경 천지인가 · 511 숫자 X線 필름 무덤 · 512 시선詩仙의 탄식歎息 · 513 시인詩人의 칼 · 514 신선의 꽃점 · 515 안녕 바람결 손짓 · 516 약간 비켜서면 그림자가 보인다 · 517 어느 덧 1993년의 시정詩情 · 518 어찌하여 사랑은 외딴섬인가 · 519 어차피 미련 · 520 억새꽃 · 521 에드바르트 뭉크의 표면과 내면 · 522 여름 2020년 · 523 우리는 강아지풀을 좋아했다 · 524 월하의 묵시록 · 525 유언을 위한 침묵 · 526 인과응보에 대한 망상 · 527 인생 한 때의 달그림자 · 528 인생은 영화처럼 · 529 일몰日沒 · 530 잉어 한 마리 · 531 점박이풍뎅이 사랑 · 532 정든 개를 위하여 · 533 제천堤川을 찾아서 · 534 족적足跡 · 535 처서 · 536 청산도를 찾아서 · 537 초대 받지 못한 손님 · 538 초승달과 그믐달 · 539 최은정의 조각보 · 540 추석 전날 밤 · 541 춤추는 구름까마귀 · 542 코에 바늘 세우다 · 543 탈 · 544 탱자나무의 전설 · 545 퇴화 · 546 파란 낙엽 · 547 풍장 · 548 피를 말리는 효과 · 549 향약 · 550 해옥海玉 · 551 환상幻想 · 552 회향 · 553 희비쌍곡선 탑하동 여의주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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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시는 세월이 지나도 많은 사랑을 받는다. 시창작 강사로 정평이 나 있는 고훈식 시인의 시가 그렇다. 시를 읽는 재미와 감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제주의 매력에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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