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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마음이 아프다 006
[25화] 오해 030 [26화]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052 [27화] 모자 074 [28화] 실루엣 드로잉 096 [29화] 성격 118 [30화] 너를 생각해서 142 [31화] 마음이 들뜨다 162 [32화] 관계 184 [33화] 방학 계획 206 [34화] 잘못 226 [35화] 충돌 248 [36화] 걱정 270 [부록] 일러스트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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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항상 같이 가자고 말해주길 기다렸어”
평범했던 귀갓길이 설렘으로 변하는 시간 잔잔한?로맨스가?전해주는?힐링. 이온도?작가의?『걸어서?30분』은?따뜻한?감성으로 독자들에게?포근함을?안겨주고 있다. 작가는?주연 캐릭터들의?관계?진전을?위한?드라마틱한?사건보다 섬세한?대사와?감성적인?연출로?독자들의?마음을?따뜻하게?어루만져준다. 이 작품은 화려한 볼거리보다 소소한 일상을 배경으로 캐릭터의 감정에 집중하는 전개 방식이 특징이다. 어쩌면 느려 보일 수 있지만 천천히 관계를 쌓아가는 두 주인공의 풋풋한 모습이 오히려 설렘을 더해주고 있다. 로맨스?장르지만?주인공?성은의?성장물이기도?한 『걸어서 30분』은?성은의 대사나 독백을 통해 우리가 경험하거나 해봤을 불편한 감정들을 따뜻하게 토닥여준다. 성은과 구봉의 로맨스도 궁금하지만 이들의 시선을 통해 작가가 전하는 예쁜 대사들도 매화 기대하게 된다. 두 주인공의 풋풋한 설렘, 다정한 말들이 전하는 위로. 로맨스와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작품의 매력이지 않을까? 몽글몽글한 그림체와 부드러운 색채로 사랑을 받고 있는 『걸어서 30분』. 3권에서는 성은과 구봉이 오해와 이해를 통해 서로에게 좀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함께 하는 귀갓길을 나만큼 기대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에 어긋나는 타이밍이 더해져 낳은 오해를 두 주인공이 어떻게 풀어갈까? 지구와?위성처럼?서로를?맴도는?두?사람. 조금씩?가까워지고?있지만 언제쯤 둘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지! 성은과 구봉의?두근두근?귀갓길?로맨스는 3권에서도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