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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나누다 6
64화 왜 기쁘지 않을까 28 65화 복잡한 기분 50 66화 친해지고 싶어 70 67화 의식하다 92 68화 드러내다 110 69화 신경전 132 70화 특별한 사이 150 71화 자극 176 72화 시도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198 73화 불길해 220 74화 방해받고 싶지 않아 242 75화 더 알고 싶어 264 부록 인어구봉 286 |
이온도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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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아.”
서로에게 한 발자국 더 가까이. 잔잔한?로맨스가?전해주는?힐링. 이온도?작가의?『걸어서?30분』은?따뜻한?감성으로 독자들에게?포근함을?안겨주고 있다. 작가는?주연 캐릭터들의?관계?진전을?위한?드라마틱한?사건보다 섬세한?대사와?감성적인?연출로?독자들의?마음을?따뜻하게?어루만져 준다. 이 작품은 화려한 볼거리보다 소소한 일상을 배경으로 캐릭터의 감정에 집중하는 전개 방식이 특징이다. 어쩌면 느려 보일 수 있지만 천천히 관계를 쌓아가는 두 주인공의 풋풋한 모습이 오히려 설렘을 더해주고 있다. 로맨스 장르지만?주인공?성은의?성장물이기도?한 『걸어서?30분』은?성은의 대사나 독백을 통해 우리가 경험하거나 해봤을 불편한 감정들을 따뜻하게 토닥여준다. 성은과 구봉의 로맨스도 궁금하지만 이들의 시선을 통해 작가가 전하는 예쁜 대사들도 매화 기대하게 된다. 두 주인공의 풋풋한 설렘, 다정한 말들이 전하는 위로. 로맨스와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작품의 매력이지 않을까? 몽글몽글한 그림체와 부드러운 색채로 사랑을 받고 있는 『걸어서?30분』. 6권에서는 구봉이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성은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진영이의 마음이 신경 쓰이기도 하고 구봉이에게 거절당할까봐 두렵기도 하지만 관계의 변화를 위해 한발 먼저 나아가는 모습에서 한층 성장한 성은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구봉과 성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조금 더 가까워지며 조금 더 알아가는 모습은 6권에서도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