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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지명 의뢰
Prologue 믿음직한 마스터어 제1장 레벨8의 책임 제2장 특이한 시련 제3장 추적자와 바캉스 제4장 즐거운 바캉스 Epilogue 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다④ Interlude 바캉스 외전 티노 셰이드의 발자취 작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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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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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를 혼란의 도가니에 빠트렸던 경매 소동도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크라이.
평소처럼 클랜 마스터 방에서 바쁘게 놀고 있던 크라이에게 편지가 한 통― 최고봉의 트레저 헌터에게만 온다고 하는 제블디아 제국 황제 주최 파티, 「백검(白劍) 모임」의 초대장― 도착한다. 너무나 명예로운 일이 닥치자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 크라이는, 「중요한 용무가 있다」라는 말을 남기고 온천을 향해 출발한다……! 바캉스인데, 바캉스가 아니다?! 모든 일에서 도망가는 크라이의 착각 코미디, 그 행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