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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잡기 아주 좋은 만화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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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1부 훑어보기
1장 서론
2장 속력
3장 넓이
4장 미적분의 기본 정리
5장 극한

2부 미분
3부 적분
6장 극한과 미분
7장 미분 도구
8장 극값
9장 최적화
10장 경제학

3부 적분
11장 적분, 힘든 길
12장 적분, 쉬운 길
13장 기본 정리 다시 보기
14장 물리학
15장 극한 너머 극한

용어사전

저자 소개 3

요람 바우먼

관심작가 알림신청
 

Yoram Bauman

경제학자이자 수학 저술가. 워싱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 유수의 대학과 기업에서 경제학의 기본 개념을 강연해 왔다. 개성 있는 ‘경제 코미디’로 유튜브 채널에서 소통하고 있다. 다양한 저술 활동으로 교육 개혁에 이바지하는 데 삶의 보람을 느낀다. 『개념 잡기 아주 좋은 만화 미적분』의 글을 썼다.

그림그래디 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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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y Klein

만화가이면서 삽화가, 애니메이션 제작자다. 복잡한 주제를 단순화하는 데 특화된 그래픽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만화와 함께하는 즐거운 통계학』, 『카툰 길라잡이 경제학 1: 미시경제학』, 『만화로 보는 지적이고 오싹한 현대 심리학』 등에 그림을 그렸다.
서울대학교 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 교육원에서 강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네이버 캐스트 「오늘의 과학」에서 「수학 산책」을 연재했고, 「수학 백과사전」에서도 최다 항목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한번 읽고 평생 써먹는 수학 상식 이야기』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 『알기 쉬운 추상대수학』, 『넘버스: 수학으로 범죄 해결하기』,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법』, 『기하학과 상상력』, 『제타 함수의 비밀』, 『Mathematics: 프린스턴 수학 안내서 1, 2』(공역), 『프린스턴 응용 수학 안내서 1, 2』(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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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642g | 178*254*16mm
ISBN13
9791166890161

출판사 리뷰

아리송한 미적분의
핵심 개념을 꽉 잡는다!

동기유발이 가장 중요하다는 수학 공부에서 우리는 미적분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 이 책의 번역자인 정경훈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 교수는 ‘옮긴이의 말’에서 자신이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된 것은 TV에서 우연히 미적분을 보았기 때문이었노라고 회고한다. 나아가 누군가 무작정 눈앞에 공식으로 가득 찬 적분표를 보여 주거나, 두꺼운 미적분 책을 들이밀었더라면 수학에 흥미를 갖지 못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본문 8쪽)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함수와 공간으로 잘 짜여졌다는 깨달음, 그 아름다움과 유용성을 먼저 흥미롭게 감각하는 계기가 그만큼 수학 공부의 시작에서 중요했다. 《개념 잡기 아주 좋은 만화 미적분》도 바로 이 지점에서 독자와 만난다.
그동안 미적분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오명을 벗기 힘들었다. 대개 많은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공부에 돌입하다 보면 극한과 연속성에 대한 개념 용어가 많아 직관적 이해가 어렵다는 장벽에 부딪힌다. 그 과정에서 이해는 제쳐두고 무작정 외우고 응용하다 보면 미적분 본래의 의미는 잊은 채 미분계수만을 계산하는 문제에만 몰입하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한 장 한 장마다 천천히 슬라이드 이미지쇼를 전개하듯 물 흐르듯이 개념을 감각할 수 있게 돕는다. 우리가 잠시 건너뛰어 버렸던, 잊고 있던 개념들이 찬찬히 펼쳐진다. 많은 미적분 교양서가 있지만, 이 책은 맥락과 감각적 이해,‘큰 개념’에 방점을 찍는다.

곁가지 없이 개념 하나에 집중한다
수학적 감각을 기른다는 것

미적분을 왜 배워야 할까? 한국의 수학 교육정책은 자주 바뀌어온 탓에 학생들은 늘 혼란스러웠다. 그러는 동안 ‘수포자’가 늘었고, 4차 산업혁명기를 맞이한 수학교육 전반의 질적 향상이라는 교육정책의 목표는 불안해졌다. 미적분의 학습법을 두고도 합치된 방식 없이 설왕설래하기 일쑤였다. 워낙 쓰임새가 많다 보니 바로 응용 문제에 돌입하고 싶은 학습자들도 많다. 하지만 《개념 잡기 아주 좋은 만화 미적분》은 이런 저런 곁가지를 제쳐 놓고 개념 학습 하나에 집중한다. 미적분의 본래적 쓰임새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워싱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요람 바우먼과 개념을 시각화하는 데 특기를 발휘하는 디자이너 그래디 클라인이 팔을 걷어붙였다. 바우먼은 본인이 경제학자인 만큼 경제학적인 응용도 빠뜨리지 않으면서도 주요 정리와 개념은 세계 유수의 대학과 기업 강연에서 갈고 닦은 설명력으로 쉽게 풀어냈다. 그러면서도 미적분의 초창기인 뉴턴 이전 아르키메데스나 유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뉴턴이 미적분을 발견하고 물리학에 적용하면서 인류는 이 거대한 학문의 힘을 본격적으로 목도했다. 지난 세기부터는 다른 학문에까지 점차 응용 범위를 넓히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경제학에 응용되기 시작했으며, 근래에 와서는 아무 관련이 없어 보였던 생물학에도 응용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역사적 맥락에서 미적분의 위치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 전체의 역사가 보인다. 이 책은 강점은 충실한 용어사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중고등 수학을 하는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라면 누구나 한 번씩 되짚고 가면 좋은 수학적 정의와 개념들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책장에 넣어 놓고 두고두고 꺼내 볼 만한 길잡이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의 핵심 주제인 ‘미적분의 기본 정리’는 미적분을 깊이 배울수록 빛을 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초심자와 문외한, 그리고 이미 지루하게 미적분을 시작해버린 우리 모두, 다시 그 미적분의 아름다움을 이 책으로 다잡아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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