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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1. 불편하지만 중요한 시작 2. 기본 기술 배워나가기 3. 스튜디오 밖의 조와 클라라 4. 믿기지 않는 예언 5. 그의 지지자들 6. 우리는 끝까지 가보았다 7. 새로운 시작 - 서부 르네상스 8. 심판대에 오른 조의 유산 9. 시초 10. 깊은 매력 epilogue 감사의 말 |
John Howard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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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그 자체가 된 필라테스라는 인물의 이야기
100년 전 조셉 필라테스라는 인물이 전쟁포로 수용소에서 개발한 운동기법은 어떻게 해서 세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을까? 요가와도 결이 다르고 더 깊은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1963년 28세의 젊은 나이에 노년의 필라테스를 만나 그에게 직접 컨트롤로지(필라테스 초창기 명칭)를 배운 존 하워드 스틸은 그가 필라테스를 처음 만났을 때의 나이 즈음에 필라테스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찾아나선다. 처음에는 뉴욕의 부상당한 발레 댄서와 소수의 사람들이 마치 몰래 이단종교를 믿듯이 행해오던 필라테스는 조셉의 죽음 이후 거의 사라질 뻔했다. 느리고 섬세한 운동 방식이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면 살아가는 뉴요커들에게 맞지 않았던 것. 그러나 조셉에게 필라테스를 배운 사람들은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필라테스를 해왔고, 여러 차례 부침 끝에 결국은 조셉의 유언대로 전 세계 사람들이 필라테스를 하게 되었다. 변호사인 존 하워드 스틸은 필라테스의 어떤 점이 그토록 사람들을 끌어당기는지를 알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난다. 우리는 왜 필라테스를 하는가? 알 수 없는 이끌림의 비밀을 파헤친다 조셉 필라테스의 전기이기도 하고, 필라테스의 역사 스토리이기도 한 이 책은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처럼 전개된다. 존 하워드는 어머니의 권유에 못 이겨 딱 한 번만 만나보겠다고 찾아간 스튜디오에서 필라테스의 지시에 따라 처음 운동을 했다. 이후로 알 수 없는 이끌림에 발길이 저절로 향해 60년 가까이 해오게 된 이유를 조셉의 삶의 자취를 찾아가면서 하나씩 발견하는 과정은 잔잔한 감동을 준다. 필라테스의 2세대 리더인 발레리나 출신 로마나 크리자노스카를 통해 발레 동작이 많이 가미되었고, 저작권 소송으로 자칫 필라테스라는 이름 자체가 사라질 뻔한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엿보는 재미도 있다. 제목 ‘우리 안의 사자’는 조셉 필라테스를 상징하는 것으로, 그는 살아생전에 우리 안에 갇힌 사자의 움직임을 보면서 동작을 연구했다고 한다. 우리 안에 갇힌 사자는 조셉의 수용소 경험을 비유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좁은 공간에서 움직임을 최소화하면 점점 몸과 정신이 굳어져가는 현대인들의 현실과도 맥이 닿는다. “조는 사자의 스트레칭이 우리 같은 도시인들이 생존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필라테스를 하는 동안에는 해야 할 일과 각종 의무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신의 몸과 정신에 몰입할 수 있다. 조셉 필라테스는 그렇게 우리가 몰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동작을 만들어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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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필라테스가 유명한 댄서와 평범한 뉴요커들을 치유하는 데 사용한 운동이 오늘날 전 세계적인 웰빙 운동으로 꽃피우기까지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 토드 퍼덤 (『섬싱 원더풀Something Wonderful :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의 브로드웨이 혁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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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과 클라라 필라테스의 전기이며 그들의 회원이자 친구였던 한 남자가 쓴 이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존 하워드 스틸은 매혹적인 이야기를 훌륭하게 풀어냈습니다. - 앤 마리 오코너 (『필라테스 스타일 매거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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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이 사망한 후에도 계속 이어질지 확실하지 않았던 당시 필라테스를 지속하기 위한 노력과 스튜디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여다봄으로써 조셉 필라테스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케빈 보웬 (PMA와 필라테스 이니셔티브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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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강사, 회원 혹은 수련생들은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 책에서 무언가를 얻을 것입니다. 사라질 뻔한 필라테스를 구출한 소수의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필라테스 체계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 크리스티 쿠퍼 (필라테스 애니타임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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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필라테스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기까지 특별한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우리는 필라테스의 성쇠, 부부가 경영하던 것으로 시작해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구석구석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엘리자베스 커틀러 (소울사이클 전 CEO이자 공동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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