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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
2. 무역과 금융 3. 기업활동 4. 고용과 가계 5. 경제신문 기본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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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젠 비맞은 땡중처럼 쭝얼쭝얼대며 공부하자!
--- 00/2/22 이상구(flypaper@yes24.com)
수많은 영어학습서에서 공통으로 외쳐 대는 '영어능력 향상의 비법'은 바로 '즐겨라!'라는 주문이다. 그렇다고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내지는 '그냥 하는거지 뭐!' 처럼 오만한 제스춰를 부리라는 것은 아니다. 그냥 공부가 일상이고, 일상이 공부로 둔갑해 버리듯이 양자간의 구분을 애매하게 만들어 버리라는 것이다.
최강의 인터넷 영어군단 네오퀘스트에서 발행하는 신영어복음서 시리즈 제5탄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는 이 책 또한 일상에서 영어를 즐기며 부담없이 국제경제의 흐름을 꿰뚫는다는 기본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정된 비법 또한 '영어를 즐기며 공부한다'는 정공법에 기반하고 있음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슬렁슬렁 책을 읽듯이 비즈니스 경제영어를 공부한다. 받아 적고, 외우고, 반복해서 암기하는 수고는 애초에 필요없다. 그냥 읽어 나가면서 표현과 스타일에 익숙해지는 수순에서 비즈니스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획득하면 일단은 성공하는 셈이다. 경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나 직장인으로서 꼭 알고 있어야 할 상식선에서 형식상 8개 장으로 구분되어 있는 각 장의 내용은 경제라는 전체 맥락 속에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동사, 형용사, 부정사, 동명사' 하던 방식의 딱딱한 구분에 식상해 있던 많은 직장인들에게 환영을 받는다. 예를 들자면 '기업활동'이라는 장을 분류해 놓기 했지만 기업활동 중엔 주식, 채권 발행도 있고 고용 문제도 있으며 무역회사라면 무역과 관련된 내용도 종종 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를 투자, 금융으로 하고 어디까지를 순수한 기업활동으로 할 것인지를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그래서 경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나 직장인으로서 꼭 알고 있어야 할 상식선에서 각 장을 구분하고, 그 부분에 대한 사항을 비맞은 땡중처럼 쭝얼쭝얼대며 읽어나갈 수 있도록 눈높이 교육의 실제적인 수준에 맞춰 구성이 되어 있다. 모 작가가 유의어 사전을 화장실에 비치해 놓고 마음 내키는데로 페이지를 팔랑팔랑 넘기며 시간을 보내듯이, 원하는 장을 어디든지 펼쳐 놓고 사전 읽듯이 공부할 수 있도록 부담없이 편집되어 있다. 실제로 책 뒤쪽에는 색인이 붙어 있어 백과서전처럼 비즈니스 경제영어를 펼쳐 본다는 개념이 무색하지 않도록 되어 있다. 우리나라 왠만한 직장인이라면 15년 이상 꾸준히 공부해 온 영어.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표현은 극히 제한되어 있는게 현실이다. 그러한 위기의식 하에, 어려운 경제서적이 아니라 실용적인 영어자습서 차원의 구성을 택한 이 책 <경제영어 올라서기>는 국제화 시대에 어느 정도 수준의 경제상식을 쌓는 동시에 꼭 필요한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흔치 않은 지름길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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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idate는 어떤 자산을 현금으로 바꾸는 행위(convert into cash)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부도가 나면 (When a company goes down, 또는 When a company goes bankrupt) 회사 채권자들(creditors)에게 부채를 상환해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까 가지고 있는 자산, 즉 building, land를 비롯한 real estate, vehicle등을 처분해 현금화시킨 후 그 돈으로 채무를 상환하게 됩니다.
따라서 보통 liquidate라고 하면 부채를 갚다, 청산하다란 의미로 사용되며 상황에 따라서는 '회사가 망하다'란 의미로도 쓸 수 있습니다. --- p.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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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 단어, 한 문장이라도 더 많이 접하려 노력하는 것이 영어를 배워 나가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까요?
--- p.머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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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경제신문과 전문지를 막힘없이 읽을 수 있는 경제영어 총집결
IMF 이후 생긴 변화 중 하나는 경제에 대한 온국민의 관심이 크게 늘었다는 사실이다. 특히 치열한 경쟁 속에 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는 경제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필요성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여기에 국제화, 세계화 추세가 맞물리면서 이제는 살아 남기 위해서라도 경제 지식과 영어 실력을 동시에 싸아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국내 최고의 어학 사이트 네오퀘스트의 <경제영어 올라서기>는 경제 기사를 읽는데 꼭 알아야 할 전문용어를 분야별로 정리해 놓은 알찬 정보서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용어는 모두 최근 몇 년간 국내외 영자 신문, 잡지 등의 경제기사에 출현 빈도가 높은 핵심단어들이다. 따라서 영자신문을 읽고 국제경제의 흐름을 명확히 파악하여 제대로 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또한 현대인의 경제 상식에 반드시 필요한 용어를 쉽게 설명하여 언제든지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돕는 유용한 비즈니스 텍스트이다.
◎경제 상식으로 무장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라고 하면 일단 딱딱하고 어렵고 재미없다는 느낌부터 받게 된다. 또한 쏟아지는 전문용어들 앞에서 한번쯤 기가 죽고 의욕이 꺾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 전문용어를 알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영어로 된 금융관련 기사 하나라도 무리 없이 읽어나갈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체계적으로 용어를 풀이해 주고 또 그게 어떻게 쓰이는지,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실제 영문 기사는 어떻게 읽는지 설명해 주는 책이 있다면 그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동기에서 출발했다. 경제 상식을 풍부하게 만드는 영어, 한번에 경제상식과 영어 실력을 동시에 단련해주는 든든한 정보를 모아 놓았다. ◎실용영어를 정복할 최고의 비법 : 영문 기사 읽기 영어 공부에 나름대로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또 웬만큼 기초 실력은 다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는 과연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어떻게 해야 실제 생활에 효과적일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다. '기초는 됐다. 다시 말해 기본적인 문법 지식과 그에 상응하는 어휘력은 갖춰졌다'고 생각한다면 그 다음 단계는 영어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다. 저자들이 바쁜 현대인에게 권하는 최적의 방법은 '영어로 된 기사나 잡지 읽기'이다. 업무상 영작을 해야 하거나 많은 분량의 영문을 읽어야 할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영문 기사를 읽는 습관이라는 것이다. 관심이 있거나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는 분야의 영문으로 된 글을 꾸준히 읽고 유용한 표현을 따로 정리해 두고 복습하는 습관이야말로 실용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Economist, Wall Street Journal, Financial Times 등 세계 유수의 경제전문지를 직접 읽는데 꼭 필요한 경제용어와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정리해 놓은 유용한 자습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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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식, 채권, 무역 상식, 영어 실력을 골고루 키우는 충실한 백과사전
핵심 경제 용어를 분야별로 조목조목 살펴보고 비즈니스 현장에 꼭 필요한 국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는 백과사전은 없을까? 많은 경제 관련 담당자나 영자 신문을 자주 접해야 하는 사회인이 갖는 고민이다. 경제부문에서 주로 나오는 영어들은 개념이 까다로운 데다가 평상시 쓰이는 맥락과 다르기 때문에 더더욱 경제기사와 관련된 단어가 한데 엮여 있는 참고서적이 절실하다. 이 책은 경제 부분에서 자주 거론되는 영어를 분야별로 쉽게 설명한 백과사전이다. 투자/무역과 금융/기업활동/고용과 가계/경제신문 기본영어 등 5가지 분야에 걸쳐 주로 쓰이는 여어 표현을 점검하고 있다. 단순히 경제 용어를 설명하는 것보다는 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파악하고 이런 용어가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비슷한 표현은 무엇인지 등 실용적인 면에 중점을 둔 실용적인 영어자습서이다. 지나치게 전문적인 수준으로 파고드는 것은 피하고 국제화시대 어느 정도 수준의 경제 상식을 쌓는데 꼭 필요한 영어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경제경영 필독서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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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내최대의 영어전문 포털사이트 네오퀘스트의 경제영어 정복기
네오퀘스트 잉글리시 플라자는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내 최고의 어학 사이트이다. 웹진 형식으로 참신하고 흥미진진한 멀티미디어 강좌를 비롯해 방대한 영어학습 데이터베이스, 다양한 동호회, 풍부한 어학전문 디렉토리 서비스 등 영어에 관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값진 사이트임에 분명하다. 1997년 10월 통역대학원 출신 전현직 통역사들이 모여 국내 최초의 영어 전문 포털 사이트를 탄생시켰고, 1998년 12월부터는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가장 인기있었던 온라인 영어 강좌를 책으로 만들어냈다.
한편 1999년 5월 데이터베이스 대상을 수상하여 국내 인터넷 업계에서 기획력과 기술력을 공히 갖춘 인터넷 업계의 젊은 맹주로 떠올랐다. 최강의 인터넷 영어군단 네오퀘스트는 그동안 4권의 스테디셀러를 출간했다. 1,2권 <영어도 자존심이 있다><뒤집어 본 영문법>이 영어학습의 일반론과 영문법을 다루고, 3권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가 동사와 전치사의 기본그림을 통해 복잡한 영어구문의 핵심을 보여주며, 4권 <오대리, 영어 좀 하나>는 직장인들의 실무영어를 한데 모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자습서 역할을 했다. 이번 5권 <경제영어 올라서기>는 보다 고급 독자층을 겨냥한 경제 vocabulary의 집대성으로 저자들의 영어실력과 경제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십분 활용한 값진 경제 백과사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