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로라 | 신령과 진정으로 | 나의 행한 모든 것을 | 믿지 아니하리라 | 죄를 범치 말라 | 구원을 얻게 함이니라 | 사랑이 없음을 알았노라 | 다시 혼자 | 내니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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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약 인간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지식이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교육자를 구원자로 보내셨을 것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기술이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과학자를 구원자로 보내셨을 것입니다. 만약 돈이었다면 최대의 재벌을, 즐거움이었다면 세계 정상의 연예인을, 육체의 건강이었다면 세계 제일의 명의를 보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무력하게 돌아가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인간의 구원자로 이 땅에 보내신 까닭은 대체 무엇입니까? 인간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죄의 해결, 다시 말해 죄로부터의 구원이었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