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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장. 그대 앞에서 바람이 되다 사랑과 정성 과메기 먹다가 당신이 선물 사랑하면 보이는 것들 사랑의 조건 내일을 기다리며 망설임 꽃과 당신 사랑에 취하면 다행이네요 사랑 보따리 짝사랑 우리 사랑은 어떤 모습 그대 앞에서 바람이 되다 일편단심 프러포즈 사랑은 못 참아 사랑의 온도 사랑을 충전합니다 사랑의 메시지 그대는 내 마음 알까? 사랑한다 말하겠습니다 꽃보다 당신 1 꽃보다 당신 2 사랑의 깊이 제2장. 그대 생각으로 피운 꽃 봄 냄새 새싹 돋을 차례 그대 생각 부탁 봄이 왔어요 그대가 오셨군요 봄 오는 소리 복수초 동백꽃 사랑 떡국 한 그릇 내 가슴에 핀 꽃 그대가 꽃 사계(四季) 눈이 녹으면 꽃으로 필만도 한데 나눌 수 없는 사랑 꽃비 그대 얼굴 보는 법 그대 생각으로 피운 꽃 그대 미소 닮은 꽃 봄 햇살에 그대 향기가 그대 생각 따라가면 경칩 봄 햇살이 사랑이라면 꽃을 보고 꿈이 아니길 제3장. 가슴에 걸어둔 달 꿈에서 만나요 사랑 예보 시간 그리움과 사랑 제 욕심일까요? 코로나 19 후유증 그리운 당신 다시 만나고 싶어요 커피 한 잔 그대가 생각날 때 내 마음 그대 가슴에 나만의 보석상자 그대가 좋다는 의미 나를 젊어지게 하는 기억 그대는 내 삶의 선물 보고 싶은 그대 그대를 만나면 내 가슴에 달을 걸다 그리움이 강이 되는 첫사랑 기억 꺼내주는 벤치 가슴에 걸어둔 달 급하게 보낸 메시지 그대 가슴에 하트를 내 안의 벤치 눈 감으면 제4장. 엄마의 진심 언제쯤 내 뜻대로 언제까지 미룰 것인지? 세상이 흔들면 덜떨어진 놈 술 마신 다음 날 명함 내 삶 최고의 날 변하지 않는 것 신호등 채널 고정 잠시 쉬어요 굴곡 있는 삶 품위와 가치 아버지 엄마의 진심 동거인 점 하나 뺏더니 애인 같은 핸드폰 바보처럼 삽겹살데이 내 안의 고속도로 행복한 데이트 갈등 흔들어봐야 더 예뻐 보여요 제5장. 기회는 사랑 같아서 제 마음입니다 작은 미소가 행복 차이와 차이 당신이 있어야 하는 이유 순방향 역방향 제 마음 들킨 것 같아요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고백 어디 사세요? 기회는 사랑 같아서 여백 사랑의 초콜릿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을 포장하는 이유 초콜릿보다 달콤한 사랑 사랑 역 트로트는 사랑 시간을 멈추려면 맛있는 커피 마법의 마우스 엄마 사랑 내 마음 유혹하는 뉴스 고백 칼국수 먹으며 내 일상에 당신이 없다면 그대 얼굴 커피잔에 그대는 별 추천의 글 - 윤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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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저도 시를 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함께 근무하고 있는 권영조 기획조정실장이 올해 초 나에게 한 말이다. 마침 직장 내에 시 쓰기 동호회를 만들어 재능기부로 지도해줄 방법을 찾고 있던 시기라 “좋지요, 그럼 한 번 써 보세요.” 하고 대답한 지 3개월 만에 시집이 출간되었다. 권영조 시인이 이렇게 빨리 감성시집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일상에서 감동한 순간을 시로 끌어내기 위한 노력도 있었지만, ‘윤보영 시인의 감성시 쓰기 공식 10’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이 더 큰 이유였다고 본다. ‘윤보영 시인의 감성시 쓰기 공식 10’은 지금까지 8천여 편의 감성 시를 쓰면서 터득한 비법을 정리한 공식으로 감성 시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강의나 동영상으로 소개해 주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해 여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보건복지 분야 명강사 공모전을 개최했고 그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 직원들과 유튜브 영상을 제작한 적 있다. 이때 권영조 시인도 영상 편집에 직접 참여하였고, 그 과정에서 영상을 되풀이해 듣고 스스로 터득한 것 같다. 이를 계기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내에 감성시 쓰기 동호회가 만들어져 현재 15명의 직원이 시 쓰기 공부를 하고 있다. 공부 반 회원이기도 한 권영조 시인의 시에는 일상이 일상으로 담겨 있어 좋다. 시를 어렵게 적거나 꾸며 적기보다는 일상을 소재로 편하게 적었을 뿐만 아니라 시를 읽은 독자가 주인공이 될 수 있게 전개했다. 그래서일까? 원고를 읽던 나도 이미 독자가 되어 있었다. 시는 누구나 쓸 수 있고 시집도 발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실천한 권영조 시인에게 감사드린다. 나 또한 선배 시인으로서 권영조 시인이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 시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줄 계획이다. 멋진 시집을 출간한 권영조 시인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을 전한다. - 커피시인 윤보영 〈추천의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