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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컴퓨터와 인터페이스의 발달 그 불가분의 관계 018 GUI: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모방 전략 025 CPU 전쟁과 인텔 인사이드의 등장 029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경쟁과 델의 혁신 034 스티브 잡스의 복귀와 아이맥의 출현 037 브라우저 전쟁과 더불어 마우스가 처음 등장하다 041 초기 노트북 성공의 숨은 요인, 트랙패드 045 윈도와 오피스의 인터페이스는 이렇다 053 종이 없는 세상을 위한 첫걸음, 태블릿 PC CHAPTER 2 인터페이스 혁신 불감증으로 기업과 기술의 운명이 결정되다 060 디지털카메라의 등장과 코닥의 착각 065 소니 왕국이 침몰하게 되는 진짜 이유 070 모토로라는 왜 휴대폰 리더에서 추락했을까? 076 노키아에 벌어졌던 엄청난 사건의 전모 082 노키아의 전철을 밟아 블랙베리의 아성이 무너지다 089 CD와 DVD는 왜 사라지고 있는가? 093 어도비 플래시의 엄청난 착각 098 미국 전체 웹 사이트에서 인기 절정이었던 마이스페이스의 추락 CHAPTER 3 아이팟은 진짜 필요한 기기였을까? 104 아이리버, 성공의 이면과 실패의 이유 109 클릭 휠 ? 돌리고 돌려라, 아니면 셔플 115 아이튠즈와 아이팟의 상관관계 119 나이키의 영리한 전략적 선택 123 아이팟의 동영상 기능과 커버플로우 129 아이팟 터치와 앱스토어 136 앱스토어 VS. 플레이스토어 CHAPTER 4 반복되는 닌텐도의 히스토리 146 늘 레드오션이었고 지금도 그런 게임기 전쟁 155 닌텐도, 닌텐도 DS로 날아오르다 160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승부를 건 닌텐도 위(Wii) 165 게임기와 운동의 절묘한 조합, 그 성공 이유 168 게임 시장의 체험 인터페이스 역사 173 인터페이스 없는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 178 포켓몬 잡으러 출발, 포켓몬 고 열풍 182 포켓몬 고가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이유는 무엇일까? 185 스위치, 게임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CHAPTER 5 구글, 검색 박스로 인터넷을 지배하다 194 최초 인터넷 포털, 야후(Yahoo)의 등장 200 인터넷의 폭발적인 성장과 인터페이스 206 검색 박스로 세상을 지배하는 기업 210 네이버 VS. 구글,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인터페이스 219 웹 인터페이스 회사 구글 227 새롬기술에서 넷플릭스까지, 웹 인터페이스 회사들의 변천사 235 누가 구글의 경쟁자인가 241 전 세계 동영상 플랫폼의 최강자 유튜브의 다양한 요소와 인터페이스 CHAPTER 6 손가락이 지배하는 터치 인터페이스 전성시대 248 PDA의 몰락과 아이폰의 혜성 같은 등장 254 손가락이 가져다준 혁신 259 아이패드, 터치 인터페이스에 시각 인터페이스로 강화하다 265 다시 돌아온 태블릿 PC의 전성시대 270 멀티 터치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대한 시도 275 다시 연필로 돌아가다: 스타일러스 펜이 입력 인터페이스로서 가지는 의미 279 터치 인터페이스와 UI/UX의 시대 CHAPTER 7 Siri, 오늘의 날씨는 어때?:음성 인터페이스와 AI 290 애니콜과 구글 411을 추억하다 294 음성으로 검색하다, 샤잠 엔터테인먼트 298 헤이 시리! 음성 인터페이스 기반 서비스 306 점점 치열해지는 음성 인터페이스 전쟁 312 알파고, 인간과 대결에서 승리하다 317 스마트 카와 음성 인터페이스의 만남 324 스마트 TV, AI와 음성 인터페이스를 더하다 CHAPTER 8 인터페이스, 인간과 소통하다 332 느끼고 반응하라, 햅틱 340 촉각 인터페이스와 시계의 재발견 347 안경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구글 글라스 354 가상현실 그 무한의 가능성 362 움직여라, 인식한다: 비접촉성 제스처 인터페이스 368 로봇, 인간과 소통하는 특별한 기계 373 새로운 뇌파 인터페이스의 출현 가능 CHAPTER 9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될 인터페이스 전쟁 378 문자메시지를 대체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등장: 왓츠앱, 카카오톡 383 사진과 동영상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시대 388 공유 경제와 온오프믹스의 무한 가능성 393 이커머스 시장의 무한 팽창 그리고 라스트 마일 399 또 한 번 세상을 바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404 폴더블 스크린, 화면 인터페이스 전쟁을 촉발하다 409 보이지 않는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다? 13 에필로그 미래 선점 키워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그리고 인터페이스 아이덴티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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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인터페이스GUI는 일반인들이 키보드와 마우스라는 입력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쉽고 직관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모두 GUI를 고안하고 최초로 개발한 주역은 아니다. 제록스 연구소의 제록스 스타를 모방했건 매킨토시를 모방했건 간에, 오늘날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존재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로 시장에서 성공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는 힘들다.
--- p.24 노트북에도 터치 패드에 스크롤 기능이 있다. 스크롤 기능을 제공하는 인터페이스가 없었다면 인터넷과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얼마나 불편할지 상상해보라. 사용 방법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기기를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가 기본 기능에 충실한 인터페이스이다. 이 점을 고려하면 휠을 넣은 인터페이스를 경험한 사용자는 이 인터페이스를 무시할 수 없다. --- p.40 플래시의 몰락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터치 인터페이스 시대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던 점이 가장 크다. 플래시의 장점인 적은 용량에 고품질의 리치 미디어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초창기 모바일 인터넷에서 꼭 필요할 것이라는 착각(초기 인터넷 시장에서는 느린 데이터 통신 속도와 요금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과 이로 인해서 모바일 플래시 개발에 소홀히 한 점은 생각해 볼만 하다. --- p.97 인터페이스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기업들은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로 무장한 제품이 등장했을 때 몰락하는 사례가 많다. 현재의 아이리버는 아스텔앤컨이라는 브랜드로 고음질의 휴대용 음원 플레이어를 출시하여 자사의 성공 DNA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그동안 비싸고 무거운 음향기기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었던 고음질의 음원을 상대적으로 저가출시 당시 70만 원 정도이며 작고 가벼운 기기에서 들을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개선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결국 아이리버는 새로운 고음질의 음악 감상 기기라는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면서 어느 정도 재기에 성공한다. --- p.107~108 고가의 아이폰이 부담스러운 사람이나 스마트폰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아이팟 터치가 MP3 플레이어나 PMP등의 대안재로 충분히 고려할 만했기에 예상보다 커다란 성공을 했다. 앱스토어가 이러한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은 분명하다. 앱스토어가 없는 아이팟 터치는 시장에서 그렇게 큰 성공을 거둘 수 없었을 것이다. 앱스토어는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로서 애플 생태계의 핵심이다. --- p.135 닌텐도 DS의 성공에는 인터페이스 혁신이 가장 큰 원동력이다. 닌텐도는 일반적인 사고 자체를 완전히 바꾸어 버린다. 작은 화면을 위, 아래에 배치하고 서로 다른 내용을 실어서 넓은 화면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상단이 게임에 대한 화면이라면 하단은 각종 정보와 추가 입력을 할 수 있는 장치로 고안되었다. 여기에 더 나아가서 하단에 감압식 터치 인터페이스를 추가함으로써 게임 진행 자체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버린다. 또한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된 닌텐독스와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같은 킬러 타이틀이 결합함으로써 소니 PSP와의 경쟁에서 승리한다. --- p.157~158 야후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터페이스 자체가 PC에서 스마트폰 브라우저로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었는데 이런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다. 최초로 인터넷 포털이라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했던 야후는 웹과 웹 서비스 사용자의 성향과 인터페이스의 근본적인 변화에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야후의 실패는 인터넷 기업이 혁신에 실패하면 얼마나 빠르게 몰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 p.199 뇌와 컴퓨터 간의 인터페이스가 등장하리라는 것은 이제 영화 속에나 존재하는 그런 황당한 이야기는 아니다. 이른 시기에 등장할 것으로 예측되지는 않지만 기술이 개발된다면 가장 궁극적인 인터페이스가 될 공산이 크다. 페이스북과 같은 기업이 뇌파 인터페이스를 연구하는 것은 SNS라는 공간이 VR 등 가상화되고 이러한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최상의 인터페이스로 바라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 p.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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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각과 청각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던 인터페이스였다. 1차적으로 스크린이라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인지하고 여기에 소리라는 청각이 더해진 인터페이스가 기본이다. 이러한 인터페이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이지만 그 형식은 급격한 변화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 스크린을 통한 인터페이스는 스크린 자체가 2차원적인 제약 사항이 있기 때문에 〈스타워즈〉의 홀로그램이나 VR과 같이 3차원적인 시각 인터페이스로 점차 변화, 발전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인터페이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다소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각 챕터별로 간략한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챕터 1 컴퓨터와 인터페이스의 발달 그 불가분의 관계 : 인터페이스는 초기 컴퓨터가 개발되고 PC가 널리 보급되면서 급격하게 변화할 무렵의 PC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발달과 노트북과 태블릿 PC의 등장, 인터넷의 발달 등 컴퓨터 역사를 중심으로 인터페이스의 발전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본다. 챕터 2 인터페이스 혁신 불감증으로 기업과 기술의 운명이 결정되다 : 기업이 과거의 성공한 기술이나 전략을 지나치게 믿거나 자만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새로운 혁신 기술이 등장하면 이러한 성공 법칙은 전혀 작용하지 않게 된다. 잘못된 전략이나 트렌드에 대응하지 못해서 실패한 사례도 많지만, 근본적으로 변하는 인터페이스 혁신을 간과하여 시장에서 실패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인터페이스의 근본적인 혁신을 준비하지 않는 기업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어버리는 상황에 대해 다룬다. 챕터 3 아이팟은 진짜 필요한 기기였을까? : MP3 종주국이라고 불리는 한국은 아이팟이 출시 이후 그 위치를 상실하고 만다. 애플의 아이팟이 기술적으로 뛰어나서 모방하기 힘든 제품이기 때문은 아니었다. 인터페이스 자체에 집중했던 애플의 성공 사례를 집중적으로 사례를 살펴본다. 챕터 4 반복되는 닌텐도의 히스토리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 '뛰어난 하드웨어 성능과 게이머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고품질의 게임 타이틀'이 성공에 중요한 요인이다. 물론 하드웨어와 게임 자체는 게임기 성공에 있어서 필수 요소다. 그러나 게임회사인 닌텐도의 사례를 살펴보면, 이러한 요소 이외에도 하드웨어 인터페이스가 성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챕터 5 구글, 검색 박스로 인터넷을 지배하다 : 구글은 뛰어난 검색엔진을 통해서 웹 시대를 지배하고 있다. 구글이 웹 인터페이스에 많은 영향을 끼쳤지만 이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웹 2.0 시대의 핵심 기술로 받아들여지는 AJAX도 구글 지메일(Gmail)과 구글 지도에 도입되어 사용자에 뛰어난 사용성과 효용성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서비스에 적용되었다. 이러한 구글의 인터페이스 기술은 웹을 단순히 정보 전달의 세계에서 웹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웹 인터페이스의 혁신을 이루어 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챕터 6 손가락이 지배하는 터치 인터페이스 전성시대 : 버튼을 누르거나 키보드를 입력하기 위해서 우리는 손가락을 사용해왔다. 아이폰이 세상에 출현한 이후로 이제는 손가락을 이용한 터치 인터페이스는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정교함이 필요 없는 전자기기에도 낮은 비용을 들여서 뛰어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쓰임새는 점차로 확대될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손가락이 최고의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챕터 7 Siri, 오늘의 날씨는 어때?:음성 인터페이스와 AI : 음성 인터페이스는 인간의 소통에 있어서 가장 오래되고 보편적인 인터페이스이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은 획기적으로 발전한다. AI 기술과 결합된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은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카, 스마트 홈 등 다양한 제품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음을 다룬다. 챕터 8 인터페이스, 인간과 소통하다 : 인터페이스에서 인간의 오감을 활용한다. 시각, 청각, 촉각이 이미 여러 인터페이스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후각을 이용한 인터페이스 기술도 개발 중이다. 터치 인터페이스와 햅틱 인터페이스는 대중적이다. 이제 인간의 감정을 다룰 수 있는 인터페이스기기도 등장했으며, 미래에는 인간의 뇌파를 이용하여 기기와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진보할 것이다. 챕터 9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될 인터페이스 전쟁 : 새로운 폼펙터 전쟁과 같은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경쟁부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경쟁까지, 각각의 시장에서 새 기술은 기존 시장 지배자를 위협하기도 한다. 또한 사진과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소통의 중심이 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기도 한다. 제2의 인터넷 혁명에 비견되는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분야에서 인터페이스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다. 인간과 사물 간 인터페이스의 다이내믹한 변화 과정과 향후 인터페이스의 방향성에 관한 통찰 AI가 주목받으면서 이제 음성 인터페이스도 주류 시장에 편입되었다. 말로 명령을 내리고 소리로 결과를 듣거나 아니면 특정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시대이다. 이제 인간의 오감을 통한 인터페이스는 상호 복합적으로 적용될 것이다. 이미 터치나 햅틱과 같은 인터페이스는 일반화되어 있으며, 후각에 대한 인터페이스도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뇌파를 이용하여 컴퓨터와 인터페이스하는 기술도 시도되고 있다. 회사의 전담 부서에서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기업의 인터페이스아이덴티티를 세우는 작업은 향후 중요성이 증가할 것이다. 점차로 인터페이스가 사라지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지만, 뇌파와 같이 직접적으로 우리의 두뇌와 인터페이스하지 않는 한은 보이는 인터페이스가 근시일 내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인터페이스만 확인해도 어느 기업의 제품인지를 인식할 수 있게 만드는 기업은 미래에도 성공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터페이스와 인터페이스 아이덴티티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늦지 않게 투자해야 할 것이다. 현재 새로운 기술을 모방하는 것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물론 모방이 쉽지 않은 기술도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인터페이스는 인문학적인 연구와 기술적인 연구 등이 동반 해야만 확보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시간과 노력을 현재보다 더 쏟아서 최적의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제공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가 기업의 제품과 성공, 실패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본다. 이 책은 학술적인 내용보다는 인터페이스 관련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인터페이스에 관한 이해를 도모하여 미래 성공 경영의 초석을 마련하길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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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술이 불과 몇 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할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고객들은 기술의 우월성으로 IT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단하지 않고 오로지 얼마나 편하게 원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로 구매를 결정한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고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많은 시사점을 준다. IT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IT 분야에 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은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곽상효 (한솔홀딩스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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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에 사용자 경험과 인터페이스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는 게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PC와 대비하여 더욱 작은 화면에서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페이스를 고려해야 한다. 많은 분야에서 인터페이스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많은 회사들이 어떠한 시도를 했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 김종윤 (카카오게임즈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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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인터페이스 설계는 더욱 중요해졌고 보다 정교해진 듯하다. 이 책은 다양한 인터페이스 유형 중 특히 인간과 사물 간의 인터페이스 변화 과정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냄으로써 독자들에게 향후 변화 방향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공한다. - 성영준 (삼일PWC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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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성공한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는 막상 들여다보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쉬운 모델이 많다. 만약 스타스업을 고민 중이고 당신의 사업 모델이 쉽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은 그 고민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질 것이다. - 송준호 (스티커스코퍼레이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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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가 단순히 기술적, 실용적, 미적 차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브랜드, 나아가 기업의 아이덴티티에 이르기까지 연결되는 것이라는 저자의 통찰에 귀 기울일 만하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소비자와 만나는 핵심적 위치에 있는 UI와 UX의 중요성은 이미 모두가 주지하는 바이다. 하지만 UI와 UX에 어떤 철학을 갖고 접근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생각의 지평을 넓힐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다. - 이정안 (네이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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