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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부캐로 인생 리셋
[Part1] 처음, 도전과 실패 그 사이에 서 있는 우리 내 인생의 첫 실패 삶의 원동력 찾아내기 느리게 피는 벚꽃나무 결코 혼자가 아니야 잠시 멈췄던 꿈 되찾기 내 눈치도 좀 봐 나라는 사람 주식차트 만들기 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자 [Part2] 지금, 꿈 위를 걷는 것만으로도 나비효과 꿈 많은 소녀가 되자 후회가 남지 않게끔 휴식으로 얻은 것들 같은 꿈을 걷는 것만으로도 맥주 감별사가 되고 싶어 소리예찬 [Part3] 내일, 꿈꾸는 길을 쉽게 걸으려면 직업에 대한 집착 버리기 부캐의 궁극적인 목표 꿈을 포기하고 싶을 땐 비교는 정신을 갉아먹는다 꿈을 이룬다고 반전은 없겠지만 포기하지 않는 방법 자기 비하 절대 금지 쉽지 않을 땐 쉽게 생각하자 [부록] 부캐 육성 공략집 |
츄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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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되니까 보여주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자!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면 되니까’라는 가벼운 마인드를 갖추니 일을 시작할 때 망설임이 사라지고 긴장 또한 사라졌다. 그러다 보니 하고 싶었던 일들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 「내 인생의 첫 실패」 중에서 절박함이 주는 긴장감을 공포로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 무언가 새롭게 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과정이 나에게 찾아오겠구나 생각하면 우리는 다가오는 절박함을 도피하지 않고 좀 더 과감하게 맞닥뜨릴 수 있다. --- 「삶의 원동력 찾아내기」 중에서 직업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지칭하는 단순한 단어일 뿐이다. ‘하고 있는 행위’가 중요한 것이지 그 행위를 지칭하는 ‘직업’ 이름이 중요한 본질이 아니다. 직업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행위에 초점을 더 두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다. --- 「직업에 대한 집착 버리기」 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부캐의 궁극적인 목표는 본인의 만족감에 있다. ‘이 일을 했을 때 내가 행복한가?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가? 즐거운가?’에 부캐의 목적이 있다. --- 「부캐의 궁극적인 목표」 중에서 강의를 준비하며 지금껏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생각한 결과 결론은 이거였다. 바로 꿈을 작게 가지라는 결론. 작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게 아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꿈을 가졌을 때 꿈을 게임이라고 생각해 보자.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레벨 1의 캐릭터로 끝판 왕을 잡는 건 무리지만 차근차근 작은 퀘스트를 깨다 보면 경험치를 쌓아서 강해진 캐릭터로 끝판 왕과 싸워 이길 수 있다. 작은 목표들을 달성하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자신감이 점점 자라난다. --- 「포기하지 않는 방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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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밖에서 커리어를 쌓을 순 없을까?
내가 더 잘하는, 더 재미있는 일은 없을까? 나를 더 나답게, 퇴근 후 새로운 자아로 활동하는 사이드프로젝트 열풍! 꿈꿔 왔던 일에 도전하는 사이드프로젝트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이다. 사이드 프로젝트란 쉽게 말해 본업만큼 재미있고 잘할 수 있는 (잘하고 싶은) 부업을 말한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중 43%는 또 다른 자아를 표출하기 위해 부캐를 갖고 싶다고 답했다. 직장인 A씨는 퇴근 후 캠핑장에서 캠핑 노하우를 공유하는 유튜버로 활동하며 자아실현을 하고, 직장인 B씨는 취미였던 요가를 공부해 퇴근 후 전문 요가 강사로 변신한다. 직장에서는 펼치지 못한 또 다른 자아의 발현이다. 코로나 시대, 격변하는 시장 속에서 부캐는 비단 자아실현 수단뿐만 아니라 생계수단으로 떠올랐다. 언젠가는 맞이할 퇴사 후의 삶을 대비하려는 움직임이다. 미래의 나를 벌어 먹일 생존형 ‘부캐’를 만들어야 한다는 위기감에 등골이 서늘해지는 요즘. 코로나 이후에도 몰려올 수많은 재해에로부터 나를 지켜낼 생계수단으로 난 무엇을 더 갖고 있을까? 마음속에 품고 있던 부캐를 현실로! 코미디언 X 웹툰 작가 X 유튜버 프로 부캐 메이커 안가연의 새로운 나를 키우는 법 평점 9.9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연재한 네이버 웹툰 〈자취로운 생활〉 작가 츄카피의 본업이 알려지면서 화제다. 츄카피의 본캐는 코미디언 안가연.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그녀의 성공 스토리는 타 연예인들과 더불어 부캐 열풍을 일으켰다. 본업을 그만 두지 않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로 새로운 커리어를 쌓는다는 그녀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사이드 프로젝트, N잡, 부캐 만들기를 주제로 이어온 저자의 강의를 총망라한 책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이드 프로젝트 작게 시작하기 3단계(처음이라는 두려움 떨쳐내기 - 잊고 있던 꿈 찾아내기 - 본캐랑 부캐 포기하지 않기)를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부캐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각 단계별로 저자가 부캐를 키우며 직접 시도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다. 꿈꿔왔던 일을 현실로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부터 본캐와 부캐를 지속해나가는 힘을 기르는 법까지 저자의 경험으로 꽉 채워진 3단계 스텝을 밟아가며 나만의 부캐를 키워보자. 책 맨 끝 부록 「부캐 육성 공략집」에서는 지금까지 저자가 강의와 인터뷰에서 받았던 주요 질문을 모아 Q&A로 답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 돈은 얼마나 버나요?’, ‘시간이 부족해서 힘들진 않나요?’ 등 그동안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했던 사이드프로젝트에 관한 솔직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부캐를 만들다가 난관에 봉착했을 때 답을 주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을 진솔한 답변으로 녹여냈다. 저자는 강조한다. “우리는 '본캐'를 더 사랑하기 위해, '본캐'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 나를 잡아주는 ‘부캐’ 하나쯤은 필요하다”고. “일단 시도하면 달라진다”고.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다는 응원을 가득 담은 책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지?』를 통해 본캐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부캐의 매력에 빠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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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묵묵히 삶을 일궈낸 선배의 글을 읽고 나니, 더 이상 도전이 두렵지 않다. 핑계 없이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사는 그녀에게서 꿈꿀 용기를
얻어가면 좋겠다. - 김해준 (코미디언, 최준×쿨제이 본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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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사치 같은 요즘이지만, 안가연을 보고 있으면 희망이 차오른다. 아이디어 회의가 잘 풀리지 않아도,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어도 언제나 명랑함을 잃지 않는 그녀만의 노하우가 여기 담겼다. 어제보다 오늘을 더 유쾌하게 사는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내 인생도 명랑해지는 기분이다. - 안용진 (tvN 〈코미디 빅리그〉 메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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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않고 언제든 좋아하는 일에 다시 도전할 용기만 갖는다면 그 진심은 꿈에게 전달되어 분명 빛을 발할 것이다. 잠시 이별했지만 돌고 돌아 재회한 가연이의 끈끈하고 단단한 꿈처럼 말이다. 꿈이 있는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윤정민 (네이버 웹툰 〈자판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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