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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
PART 1. 엔터테이너의 경계를 넘나들다 #1 나는 배우이자 펭수 작가 다목적 프리랜서 배우 _ 염문경 #2 아이돌 작곡가, 세상 모든 기타를 리뷰하다 뮤직 엔터테이너 _ 박인우 #3 낮엔 게임 기획자, 밤엔 한글 디자이너 무경계 워크맨 _ 이윤채 PART 2. 서울이 아닌 지역으로 향한 그들 #4 자본주의를 대체할 경제 공동체를 만들다 경제 공동체를 통해 제주에 정착한 _ 박준현 #5 해녀의 부엌으로 전하는 제주 엄마들의 이야기 해녀의 이야기를 전하는 예술인 _ 김하원 #6 청년들에게 괜찮다고 위로하는 마을 목포에 '괜찮아마을'을 만든 _ 홍동우 PART 3. 소통하는 나만의 방식 #7 꽃으로 소통하는 일상을 전해요 플라워 커뮤니케이터 _ 김다인 #8 창업 실패 후 창업가의 이야기를 담다 미디어 크리에이터 _ 김태용 #9 한국인 최초 NBA 데이터 분석가가 되다 분석가에서 자신의 브랜드까지 _ 김재엽 PART 4. 가장 한국적인 것을 탐구하다 #10 나무로 달항아리를 창조하다 여자 목수 _ 김규 #11 글로벌 전통 장을 만든다는 것 전통 장을 만드는 디지털 마케터 _ 정병우 PART 5. 덕후도 직업이 될 수 있다 #12 가장 맛있는 더치커피를 만들어볼까? 커피 마스터 _ 정의영 #13 국내 최초 꿀 소믈리에를 소개합니다 허니 소믈리에 _ 권도혁, 이재훈 #14 돼지고기 마니아가 만든 초신선 정육점 초신선 푸드테크 ‘정육각’을 만든 _ 김재연 PART 6.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선 #15 진짜 여행을 만드는 여행 감독입니다 여행 감독 _ 고재열 #16 가장 섬세한 여행을 만들다 장애인 여행 컨설던트 _ 오서연 PART 7. 사람들이 원하는 공간을 만들다 #17 세상에 없던 갤러리 가상 전시 큐레이터 _ 팀 디프트 #18 ‘위메프’부터 ‘제이앤 제이슨’까지 국내 최초 워칭 뮤직 라운지를 오픈한 _ 서광운 PART 8. 새로운 방식으로 제품을 팔다 #19 환경을 위해 마지막에 주문해주세요 마감 할인 플랫폼 ‘라스트오더’를 만든 _ 오경석 #20 융합형 유통 비즈니스로 가구를 팔다 온오프 유통 모델을 선보인 _ 최정석 |
원부연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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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전공자로서 음악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마디.
A. 예술이 전공을 해야지만 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 다만 전공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전공자 이상의 텐션으로 살아야 한다. 그만큼의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며 이 과정 없이는 비전공자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없다. 하지만 그 단계를 넘어서는 순간 본인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커리어가 될 것이다. --- p. 42 「뮤직엔터테이너 박인우」 중에서 Q. 오히려 직업으로서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영역 아닌가? A. 자기만의 색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 아직 찾아가며 고민하는 중이다. 이 부분은 어떤 직업이든 마찬가지일 거다. 누구나 ‘쓸 수’ 있는 글씨지만 그것을 ‘그리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고, 그 과정을 잘 지나야 나만의 색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 p. 51 「 무경계 워크맨 이윤채」 중에서 Q. 지역 창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A. 어딜 가든 나는 용의 머리가 되겠다고 대답하곤 했다. 제주도로 내려온 것 역시 제주도에 시장성이 있어서 선택한 것이다. 환경이 나를 만들어주는 게 아닌 내가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그런 마음으로 창업을 한다면 좀 더 큰 그림을 만들 거라 믿는다. --- p. 92 「 해녀의 이야기를 전하는 예술인 김하원」 중에서 Q. 직장인과 창업가, 둘 다 경험해본 결론은? A. 직장인의 삶이 아무래도 편」 중에서 한 거 같다. 주어진 일을 잘 하고 나의 성장에만 초점을 맞추면 되니까.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게 다 어렵다. 돈도 벌어야 하는데 좋은 일도 해야 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성장해야 하니 리더십 고민도 많다. 몸과 마음이 둘 다 힘들 때가 많지만 만족감은 훨씬 높다. --- p. 126 「 플라워 커뮤니케이터 김다인」 중에서 Q. 많은 일을 해왔지만 결국 통하는 지점이 있다면? A. ‘시장에서 통할 만한 일인가?’가 중요하다. 흔히 말하는 열정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도 분석해보고 시장의 반응을 봤는데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과감하게 버린다. 시장에 내가 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때만 움직인다. 아니라면 애초에 시작도 않는다. --- p.159 「 분석가에서 자신의 브랜드까지 김재엽」 중에서 Q. 회사원과 작가의 삶 어떤 차이가 있을까? A. 작가는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자 자기가 삶을 시작부터 끝까지 계획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지점에서 작가로서의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 --- p. 174 「 여자 목수 김규」 중에서 Q. 왜 일을 한다고 생각하나? A. 일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나는 여행을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분들에게 자기만의 로드맵을 만들어주고 싶다. 큰 그림을 같이 고민하고 싶다. 나도 재미있는 이 일을 다들 재미있게 참여했으면 좋겠다. 자신의 가능성도 찾고. 내가 일을 하는 이유다. --- p. 258 「 여행 감독 고재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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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삽니다》는 광고기획자로 직장 생활을 하다 자신의 이름을 딴 술집을 오픈한 뒤,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 공간을 만들며 창업과 커리어 관련 강의를 해오고 있는 저자 원부연이 만난 20인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책에는 ‘여행 감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며 두 번째 직업을 갖게 된 고재열 전 시사인 기자, 배우이자 펭수 작가로 활동 중인 다목적 프리랜서 염문경 배우, 제일펑타이 디지털 마케터에서 가업을 이어받아 전통 장을 만들게 된 만포농산 정병우 대표, 돼지고기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초신선 정육점을 만든 김재연 대표, 위메프와 국내 최조 워칭 뮤직 라운지를 오픈한 서광운 대표 등. ‘나만의 직업과 브랜드, 나만의 키워드를 창조해낸 20인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개인’과 ‘산업’이라는 두 영역에서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 사람들의 분투기는 두 번째 커리어, 나만의 부캐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인사이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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