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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수난기
자존감? 타존감!
신건희
페스트북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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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그놈의 ‘MZ세대’



주 52시간 같은 소리 하네
픽 미 픽 미 픽 미 업
퇴근한 김에 퇴사까지
여전히 난 재입대하는 악몽을 꾼다
놀면 뭐 하니
미래 인간의 일
대학(大學)이라는 거짓말

관계

사랑이라는 사치
비혼주의를 굳이 선언하라
칠드런 오브 코리안 맨
참을 수 없는 관계의 가벼움
혐오를 혐오하자
개인주의자로 살 수 있을까
서울은 플랫폼이다



서울 사이드 업
강남역 롤러코스터
#무지출챌린지
소유냐, 존재냐, 그것이 문제로다
외제차와 명품 가방
돈만 많으면 살기 좋아
또 나만 못 했지 나만

자아

나다운 게 뭔데
블루, 블루, 블루
인스타그래머블
위로하려거든 돈으로 주세요
부엔 카미노
이래서 다들 MBTI, MBTI 하는구나
최선을 다해 다정하게

에필로그 - 자존감 말고 타존감

저자 소개1

‘MZ세대’의 일원이자 일상을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일을 하는 사람. 타인을 존중하는 ‘타존감’이 삶과 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산책과 IPA를 좋아한다. 갖은 노력 끝에 K-직장인이 되었다. 입사를 한지 이틀만에 퇴사를 결심했다. 정확히 3년을 버티다 회사에서 탈출했다.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 퇴사와 독립에 관한 글을 포스팅한다.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유와 안정성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반백수다.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무려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고 있으니까. 자칭 크리에이터로 매일같이 콘텐츠를
‘MZ세대’의 일원이자 일상을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일을 하는 사람. 타인을 존중하는 ‘타존감’이 삶과 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산책과 IPA를 좋아한다.

갖은 노력 끝에 K-직장인이 되었다. 입사를 한지 이틀만에 퇴사를 결심했다. 정확히 3년을 버티다 회사에서 탈출했다.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 퇴사와 독립에 관한 글을 포스팅한다.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유와 안정성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반백수다.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무려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고 있으니까. 자칭 크리에이터로 매일같이 콘텐츠를 생산하며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 저서로는 『퇴근한 김에 퇴사까지』가 있다.

인스타그램 @gunnythe_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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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00g | 127*188*20mm
ISBN13
9791169294072

책 속으로

‘MZ세대’가 쓰이는 맥락은 크게 두 가지다. 이들에게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아야 할 때, 그리고 ‘요즘 젊은것들’의 순화된 버전이 필요할 때.
--- p.4

공정성과 노력. 청년 세대에 남아있는 마지막 보루다. 이들의 분노는 겉으로는 ‘인국공’을 향한다. 조금 더 깊게 파고들면 ‘성과란 공정하게 노력하여 얻어낸 결과물이어야 한다’는 추상적 분노에 가깝다.
--- p.18

어렵사리 들어간 대학이었지만 기대는 크게 하지 않았다. 고등학교가 대학교를 위한 디딤돌이었듯, 대학 역시 취업을 위한 교두보로 전락했다는 사실을 알아서다.
--- p.48

이처럼 비혼주의 선언은 구태여 한 번씩 할만한 가치가 있다. 비혼주의를 선언했다고 해서 누군가 혼인신고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는 것도 아니다.
--- p.64

공감하지 못한다면 단순히 매정한 게 아니라 정서 지능이 부족한 사람이다.
--- p.83

대안적 삶은 전체주의적 시각을 버리고 나에게 맞는 인생을 꿈꿀 수 있는 초석이 된다. 이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형성되기가 어렵다. 의식도, 제도도, 사회도 변화해야 한다.
--- p.106

카푸어족과 명품 가방족 관련 뉴스는 사바나 초원에 던져진 고깃덩어리와도 같다. 애초에 물고 뜯으라고 가공된 사실이다. 한 젊은이의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 생활이 한두 번도 아니고 지속해 언론의 한편을 차지한다.
--- p.117

위로 대신 돈을 받자. 무책임에 비용을 청구하자. 힐링 멘토라는 꼬리표를 달고 청춘에게 쏟아지는 위로는 보통 게으르게 주어진다. 이들이 말하는 청춘이란 현재가 아닌 먼 옛날 옛적 자신의 젊은 시절을 전제로 한다. 둘 사이에는 상당한 시차가 있다.
--- p.155

모두에게 필요한 건 다정함이다. 최선을 다한 다정함.
--- p.177

‘나’는 ‘너’ 없이 존재할 수 없다. ‘나에 대한 존중’은 ‘너에 대한 존중’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타존감은 자존감의 반대말이 아니라 전제조건이다. 아무도 타인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자신 역시 존중받지 못할 것이므로.

--- p.182

출판사 리뷰

‘MZ세대’의 등장은 단순히 독특한 존재가 나타난 것이 아닌 세상의 변화를 의미한다. 피할 수 없는 세상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이들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이 책은 ‘MZ는 왜 이렇게 정의되고,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에 대한 속 시원한 설명을 내놓는다. MZ세대의 한 일원으로서 이 책을 통해 타인과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위로를 얻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각 세대의 경험과 고유성을 존중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MZ 세대’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은 모든 세대와의 연결을 이끌고, ‘타존감’의 시대를 여는 씨앗이 될 것이다.
_ 페스트북 미디어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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